혹여 기다리실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공지를 별로 확인하지 않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올릴 분량을 훑어보다가 문장 하나에 막혀서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꼴에 글쟁이라고 그러는 것이니 이해해 주시고 내일 올릴테니 용서해 주십시오 :)
댓글이 네개나 달려서 깜짝 놀랬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의견이라도 기탄없이 받아들일테니 마음껏 올려주십시오.
댓글을 달지 못하더라도 다 확인하고 있습니다.
혹시..욕을 하고 싶으시거든 쪽지로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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