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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음여류 님의 서재입니다.

포식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광음여류
작품등록일 :
2012.11.16 14:10
최근연재일 :
2018.03.26 19:27
연재수 :
360 회
조회수 :
189,436
추천수 :
4,145
글자수 :
2,037,868

작품소개

이 세계에는 선과 악의 경계는 없다.
인간과 짐승을 나누는 기준 따위도 없다.
이 전장 위에는 포식자와 피식자, 잡아먹는 강자와 잡아먹히는 약자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렇기에 나의 사냥을 정의라고 생각해본 적도.. 미화하거나 남을 설득시키려 한 적도 없다.
그들이 나를 지옥으로 끌어내렸던 날, 간[間]을 버리고 엽[獵]을 택한 그날부터 나는 광기에 영혼을 바친 미치광이일 뿐이다.

'엽인들 [사명..세례 prologue] 송씨 형제.2' 편 송광극의 독백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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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의 글
    파이보스 · 2019/12

  • 포식자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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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날씨가 조금 이상하네요. [계획] 16.12.20 81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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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날씨가 많이 춥네요. +1 16.11.23 1,977 0 -
    360 Rebirth [완] +9 18.03.26 527 17 10쪽
    359 Rebirth [폭탄마] 240초 18.03.26 243 7 9쪽
    358 Rebirth [폭탄마] 멋진 하루 +2 18.03.23 250 7 11쪽
    357 Rebirth [폭탄마] 악마의 선물2 18.03.22 220 9 7쪽
    356 Rebirth [폭탄마] 악마의 선물1 +1 18.03.22 242 8 10쪽
    355 Rebirth [구원자] vs 블레이저 2 & 완 +1 18.03.20 223 8 14쪽
    354 Rebirth [구원자] vs 블레이저 1 +3 18.03.16 214 8 10쪽
    353 Rebirth [구원자] 텀 +4 18.03.14 242 8 10쪽
    352 Rebirth [구원자] 주의 뜻 +2 18.03.13 238 8 9쪽
    351 Rebirth [구원자] 블레이저 18.03.09 200 8 14쪽
    350 Rebirth [구원자] 광기 +2 18.03.06 267 7 10쪽
    349 Rebirth [구원자] 그 도시 +5 18.03.05 279 14 13쪽
    348 짧은 공지. +8 18.02.26 258 10 1쪽
    347 Rebirth [진혼곡] Prologue & Episode 2 +4 18.02.14 217 9 9쪽
    346 Rebirth [진혼곡] Prologue & Episode 1 18.02.14 205 6 11쪽
    345 Rebirth [진혼곡] 완 +4 18.02.12 250 9 15쪽
    344 Rebirth [진혼곡] 자격 +2 18.02.08 245 6 12쪽
    343 Rebirth [진혼곡] 보증인, 그리고.. 18.02.07 213 8 13쪽
    342 Rebirth [진혼곡] 참전 +2 18.02.07 203 7 13쪽
    341 Rebirth [진혼곡] 파멸의 선고 +6 18.02.06 225 7 12쪽
    340 Rebirth [진혼곡] 제왕 +6 18.02.05 220 6 14쪽
    339 Rebirth [진혼곡] 조율의 명 +4 18.02.02 254 8 11쪽
    338 Rebirth [진혼곡] 자각, 그리고 장난감 18.02.01 230 8 13쪽
    337 Rebirth [진혼곡] 목적 +4 18.01.31 204 10 12쪽
    336 Rebirth [진혼곡] 강림 +2 18.01.30 240 9 9쪽
    335 Rebirth [진혼곡] 세 번째 아이. +2 18.01.29 238 8 12쪽
    334 Rebirth [진혼곡] 사랑의 전사 마이너스 그리고 헬기. +2 18.01.27 262 10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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