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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드라시 님의 서재입니다.

상고배, 조선을 거스르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드라마

이그드라시
작품등록일 :
2023.10.15 23:35
최근연재일 :
2024.01.01 23:58
연재수 :
73 회
조회수 :
59,572
추천수 :
2,101
글자수 :
452,428

작품소개

조선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현대인 김수연.
휘몰아치는 파도 위에서 상고배는 위태롭기만 하다.


상고배, 조선을 거스르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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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071. 이게 사실일리가 없다 +4 24.01.01 303 19 12쪽
72 070. 분조(分朝) +5 23.12.31 348 22 14쪽
71 069. 수연이 암영상단주와 재회하다 +3 23.12.29 459 22 12쪽
70 068. 설득과 또 다른 설득 +2 23.12.28 472 20 12쪽
69 067. 모두가 아니라 할 때 +1 23.12.27 487 19 13쪽
68 066. 또 다시 제주에서 +4 23.12.26 508 22 13쪽
67 065. 결단 +6 23.12.25 521 30 17쪽
66 064. 막다른 길에 몰린 수연은 +5 23.12.23 536 26 13쪽
65 063. 우려했던 현실 +3 23.12.21 559 20 12쪽
64 062. 불은 강을 건너오고 +5 23.12.20 578 22 13쪽
63 061. 강 건너 불 구경 +6 23.12.19 628 30 12쪽
62 060. 한양에 흩날리는 괴문서들 +5 23.12.16 597 20 12쪽
61 059. 영조의 정신이 서서히 흐려지기 시작하니 +4 23.12.15 588 20 12쪽
60 058. 그물을 던져 목사를 낚고 +5 23.12.14 590 24 15쪽
59 057. 서로 배수의 진을 치고 마주앉은 형국은 +1 23.12.13 583 21 15쪽
58 056.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5 23.12.12 590 25 14쪽
57 055. 제주목사 정언유가 조선물산 교역소에 찾아오니 +4 23.12.11 619 25 16쪽
56 054. 혼란에 빠져버린 조정과 이득을 취한 자 +4 23.12.09 621 22 13쪽
55 053. 세자의 두번째 서찰이 조정에 도착하다 +3 23.12.08 629 29 14쪽
54 052. 완벽한 오판과 교란작전 +2 23.12.07 608 23 13쪽
53 051. 궁궐에 퍼지는 괴소문 +5 23.12.06 616 26 13쪽
52 외전. 봄날의 풍어제 +1 23.12.05 497 21 14쪽
51 외전. 사치라는 의미와 구명조끼 +2 23.12.04 518 23 15쪽
50 050. 칠종칠금 (七擒七縱) +6 23.12.03 629 24 13쪽
49 049. 최득수가 마지막 숨을 내쉬던 밤 +4 23.12.02 616 21 12쪽
48 048. 어느 봄비 흩날리던 날 +8 23.12.01 612 20 18쪽
47 047. 최득수의 소금, 수연의 청어 +3 23.11.30 618 24 14쪽
46 046. 붉은 청어 +5 23.11.29 629 21 12쪽
45 045. 최득수가 소금을 만들기 시작하다 +2 23.11.28 634 23 13쪽
44 044. 수연의 큰 그림 +3 23.11.27 652 22 13쪽
43 043. 항해학당 시험날 찾아온 사람들 +1 23.11.26 633 25 13쪽
42 042. 포작인들을 항해학당으로 모셔온 방법 +2 23.11.25 653 22 14쪽
41 041. 수연이 항해 학당을 세우고자 하는 까닭 +2 23.11.24 658 24 12쪽
40 040. 엄젱이말에서 찾아온 손님과 제주 소금 협동 조합 +3 23.11.23 662 28 16쪽
39 039. 누가 백성들을 살릴 것인가? +4 23.11.22 685 28 15쪽
38 038. 세자가 제주의 참상을 목격하니 +1 23.11.21 691 26 16쪽
37 037. 수연이 던진 미끼를 덥썩 물어버린 최득수 +2 23.11.20 693 22 13쪽
36 036. 수연이 최득수에게 소금을 팔러 가던 날 +4 23.11.19 707 28 20쪽
35 035.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다른 사람에 의해 치유됨을 +2 23.11.18 714 22 14쪽
34 034. 산재보험을 도입한 수연과 감격한 세자 +2 23.11.17 720 28 13쪽
33 033. 수연이 조천말 사람들을 설득하니 +1 23.11.16 699 23 13쪽
32 032. 조천말 한 가운데 염전이 생긴다면 +4 23.11.15 732 24 12쪽
31 031. 밧줄로 염전을 만들고 +3 23.11.14 752 26 12쪽
30 030. 다시 돌아올 자신을 위해 +4 23.11.13 765 26 13쪽
29 029. 최득수를 찾아간 수연과 짧은 해후 +2 23.11.12 776 24 14쪽
28 028. 세자의 홀로서기와 수연의 응원 +1 23.11.11 823 25 12쪽
27 027. 떠나요 넷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4 23.11.10 841 32 13쪽
26 026. 사도세자 사표내고 창경궁 탈출합니다 +2 23.11.09 880 29 15쪽
25 025. 모든걸 내려놓은 세자와 그를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 +2 23.11.08 856 28 14쪽
24 024. 달빛이 머무는 강에서 수연은 +3 23.11.07 977 27 12쪽
23 023. 영조의 입은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으니 +2 23.11.06 916 25 14쪽
22 022. 소쩍새는 뒤주 속 별을 찾아 날아오고 +4 23.11.05 882 26 13쪽
21 021. 추락하는 사도세자와 등장한 뒤주 +3 23.11.04 904 23 12쪽
20 020. 게장과 곶감이 연회상에 오르던 날 +3 23.11.03 932 23 17쪽
19 019. 영조가 사도세자를 성군의 재목이라 추켜세우다 +2 23.11.02 956 26 13쪽
18 018. 세자가 옹주에게 항아리를 내어준 까닭 +3 23.10.31 982 2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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