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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양
작품등록일 :
2014.02.10 13:15
최근연재일 :
2014.02.12 21:19
연재수 :
13 회
조회수 :
3,562
추천수 :
56
글자수 :
23,965

작성
14.02.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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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추천
3
글자
8쪽

챕터5 동료 대장장이 - 2

DUMMY

하이 덴스에 도착했다

주위는 로사로드 보다 많이 발전해있고 NPC도 참 많았다

어찌 그리 많던지 새볼 수도 없었다

근대 웃긴 점은 NPC만 많지 유저는 별로 없다는 점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오늘 열어서 그런지 새벽부터 한 사람은 대부분 레벨이 좀 되고

나보다 늦게 시작한 애들은 여기 오는 건 꿈도 못 꿀 것이다


진수가 말했다


" 후 여기가 하이덴스 ? 굉장히 넓다 와... "


창훈이가 부끄러워하며 말했다


" 하... 하 여자 NPC들 전부 쭉쭉 빵빵... 그 아아악 "


창훈이의 코에서 코피가 나기 시작했다.


승호가 말했다



" 저기 진수님? 저놈 좀 머리가 이상한 거 같에요 .. "


창훈이가 화를내며 말했다


"" 뭐라고? 맞짱 뜨고 싶다고? "


삭제버튼


진수가 둘이 잡으면서 말했다


" 아니 파티끼리 왜 싸워 ; 싸울 거면 솔플을 해 자자 조용하고 가자! "


진수는 그 말을 하고 난 뒤 맞을까 봐 두려웠다

하지만 또 의외로 창훈이는 수긍을 하고 있었다.


" 야 이승호? 대장장이야 네가 나의 검을 녹슬게 했으니 네가 고쳐라 "


승호가 말했다


" 그딴 게 어딨어 정정당당히 승부를 한 건대 돈을 내고 고쳐 "


진수가 웃으며 말했다


" 그럼 여기다가 버리고 간다 ? "



" 진수형 죄송합니다 당장 고치겠습니다 "


그리고선 승호는 주머니에서 망치를 꺼내고

여러번 두들겼다.







상태 메시지


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칼을 가져가려고 할 때 갑자기 승호가 화를 냈다




" 아 뭐 해 가져가지 마 내가 효과 집어넣어줄게 4분만 기다려 이래 봬도 대장장이라고 "


그렇게 몇분뒤


띠링!


바스타드 소드에 중첩 효과가 생겼습니다.


공격력 + 2


진수는 배꼽을 잡고 말했다


"에게 겨우 2? 으아아아아 개 웃긴대 진짜 대장장이 접어라 크크크크 "


승호를 화를냈다


" 그냥 파티 안 하고 여기서 검을 부셔? 그냥 콱 "


진수는 말했다


" 미안 미안 "


창훈이가 손을 가르키며 말했다


" 잡소리 이제 그만하고 저기 귀검사 NPC 알하이덴 있잖아 절로가 진수년아 "


진수가 말했다


" 년아는 좀... 엇잿든 다녀올게 "


그리고 진수는 알하이덴 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 저기 귀검사로 전직하러 왔는대요 "


하이덴이 말했다


" 오 레알 ? 그럼 퀘스트 받아라 "


진수는 어이없다는 듯 말했다


" 아니 무슨 NPC가 레알을써... 한글 파괴의 주범이야 이거 완전 "


하이덴이 말했다


" 조용히하고 그냥 퀘스트 받아라 "


진수는 웃으며 말했다


" 크크 웃기는 NPC 구만 "


퀘스트를 수락하셨습니다


퀘스트내용


훗 내 이름은 알하이덴 나는 한글 파괴자의 주범이지.

다름이 아니라 네가 귀검사가 되고 싶다 매

그래서 내가 퀘스트를 하나 주지. 하이 덴스 항구에서 배를 타고

호노 부두로 가 그리고 그쪽으로 가면 나의 스승 NPC 자칭 귀검 할배가 있을 거야 그 할배한테 말 걸면 테스트를 거친 뒤에 전직을 시켜줄 거야



진수는 말했다


" 저기 하이덴형님 대체 왜 여기까지 왔는대 다시 배를 타고 다른곳으로 가야하죠 ? 억지 아닌가요 ? '


하이덴이 말했다


" 아니 가라면 그냥 가라니까 스킬 써버려서 라이돈 마을로 다시 귀환시키기 전에 "





" 아 하이덴 형 알았어요 가면 될 거 아님 거참 남자가 찌질하게 그렇지 창훈아 "


진수는 자신이 이런 말을 했다는 거에 충격을 먹었다

현실에선 상상도 못 꿀 말이었다.

그 말을 계기로 서서히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었다.



" 아 호노부두가 어디야 창훈아 승호님 혹시 아심 ? "


창훈이의 표정을 보니 매우 무서워하는 표정이였다.


창훈이가 말했다


" 호노 부두? 알지.. 나도 도적 전직할 때 거기로 갔거든 ... 거긴 모든 전직 NPC가 있어... 그리고 엄청난 ... 그녀가 있지 "


진수가 말했다


" 그녀? 그녀가 누구야 이뻐 ? "


창훈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 보면 알게 돼있어.... 아마 너랑 나랑 전직퀘는 같을 거라고 생각한다 "


진수는 의아해 하며 걸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난후에 덴스 항구에 도착했다


배를 타시겠습니까?


배 요금 : 500골드


YES NO



그리고 진수.승호.창훈 이 세명은 배를타고 호노부두로 향했다.



그리고 또 몇 분 뒤

호노 부두라는 상태 메시지가 뜨고

지도에서도 표기 됐다


" 와 드디어 도착이다 ! 나 오진수 귀검사가 대려고 여기까지 왔다! "


창훈이가 말했다


" 어 저 뭐야 저 여자 왜 울고 있지? 야 진수야 어디서 보지 않았냐? "


진수가 여자에게 다가갔다


" 유리님 왜 여기서 울고계세요 ? "


유리가 말했다


" 아! 장군님 흑흑 저도 전직 퀘스트 하러 왔는데 진짜 보스가 너무 무서워요 ... 여자인대 "


진수가 말했다


" 저기 진정하시구 일단.. 창훈아 ? 혹시 니가말한 그 대단한 년이 전직퀘 보스냐 ? "


창훈이가 말했다


" 그래.. 그 보스 모든 전직퀘의 통합 보스 구나... 몰랐다.. 대부분 어린애들이나 무서운 거 안 좋아하는 애들 전직하기 전에 포기할듯하다 엄청 무섭거든 진수야 너도 무서워도 최대한 참고 흥분하지마 흥분하면 나처럼 강제종료만 3번 ... 돼서 이완만 3번 해야되... 시간낭비 "


진수가 말했다


" 저기 유리님 일단 퀘스트를 진행 못하신듯 하니 랭커님한태 도와달라고 하시죠 "


유리가 말했다


" 아니! 지금 장난쳐요? 진수님? 전직퀘는 혼자밖에 못 깨거든요! 별꼴이야 진짜 나 나갈 거야 "


유리아 잉 님이 접속을 종료하셨습니다.


진수가 말했다


" 아니 내가 뭘 잘못했다고... "


창훈이가 웃으며 말했다


" 하하하하 진수 차였대요 "


진수는 정색하며 말했다




" 애들아 전직퀘는 혼자 해야 한 대.. 파티 끊고 여기서 기다려라 내가 보스 발로 죽이고 올게 "


창훈이가 말했다


" 오줌이나 싸지마라 "


진수는 파티에서 나갔다.

그리고선 귀검할배 에게 대화를 걸었다.


" 할배요 그 뭐지 하이덴이라는 귀검사가 당신한테 말 걸면 전직시켜준다는 대요 시켜주세요 "


할배가 말했다


" 레알? 내가 그런 존재임 ? 와 오키 인심씀 퀘스트 드림 "


진수가 말했다


" 아니 여기 NPC는 죄다 한글 파괴하냐? 왜 다들 레알 거려 "


할배가 말했다


" 레알이니까 그렇지 일단 퀘스트 드림 받으샘 "


퀘스트내용


귀검사 전직 퀘스트

할배가 마을을 괴롭히는 마녀를 처리하고 오면 전직을 시켜준다고 한다

[자동으로 이동]

PS.레알임 전직시켜 줌


진수가 말했다


" 아니! 안 물어봤어 레알이든 아니든 "


그리고 진수는 수락을 누른뒤 눈을 감았다.


화면이 보인다 Loding ...


그리고 Loding 화면이 끝났을쯤


진수는 경악했다


주위에 보이는 것은 오직 암흑 그리고 자신의 손에 쥔 플래시


" 아... 아니 ? 내 손에 언제 플래시가.... 뭐야 여긴 다 어둠이잖아 "






" 흐흐.... 내꿈은장군? 나의 세계에 온걸 환영한다.. 나는 이 호노부두의 마녀.... 알라샤이 ... 내 이름은 알라샤이 이다... "


진수는 뒤를 돌아보고 경악했다


" 으아아아아아아악 ! 저게 뭐야 귀신이다! "


그 마녀의 모습은 공포 그 자체였다

얼굴은 하얗고 입술을 빨갛고 다리가 4개 팔이 2개 등에 6 개가 달려있고

머리에 뿔이 2개 달려있었다 그리고 지느러미까지 ..


진수는 너무 놀라 울부짖었다


그러자.. 게임은 강제종료가 되었고


일어나보니 침대에서 떨어져 있었다.


진수는 전직을 할수있을까....


작가의말

챕터 5 의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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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5 동료 대장장이 - 2 14.02.12 236 3 8쪽
12 챕터5 동료 대장장이 - 1 14.02.12 106 3 5쪽
11 챕터4 구세주 - 2 14.02.12 226 3 5쪽
10 게임의신 번외편 [학교편 2화] 14.02.12 107 3 2쪽
9 게임의신 번외편 [학교편 1화] 14.02.11 203 5 4쪽
8 챕터4 구세주 - 1 +2 14.02.11 230 5 6쪽
7 챕터3 친구 14.02.10 205 4 6쪽
6 챕터2 새로운 파티원 - 2 14.02.10 244 4 5쪽
5 챕터2 새로운 파티원 - 1 +1 14.02.10 271 4 4쪽
4 챕터1 게임을 시작해볼까 -3 +2 14.02.10 299 6 4쪽
3 챕터1 게임을 시작해볼까 -2 14.02.10 276 4 4쪽
2 챕터1 게임을 시작해볼까 -1 14.02.10 363 4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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