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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양
작품등록일 :
2014.02.10 13:15
최근연재일 :
2014.02.12 21:19
연재수 :
13 회
조회수 :
3,565
추천수 :
56
글자수 :
23,965

작성
14.02.10 20:33
조회
244
추천
4
글자
5쪽

챕터2 새로운 파티원 - 2

DUMMY

한숨을 돌리려고 하던참에 여자유저가 말을 꺼냈다.


" 저기 죄송한대 무서워서 그러는대 파티좀 끼워주시면 안될까요? "


진수가 말했다


" 안.. "


창훈이가 끼어들었다


" 당연히 되죠 !헤헤 뭐하냐 멍멍아 이 여자 유저분 파티 신청해드려라 "


진수가 말했다


" 아니 우리둘이 사냥하기도 벅찬대 .. "


" 뒤질래? 진수야? 내명령 무시해 ? "


" 아 알았어 미안해! "


유리아잉 님이 파티에 가입하셨습니다


내꿈은장군 창훈짱 유리아잉

LV .3 LV.3 LV.2


" 창훈아 어찌됫건 빨리 라이돈 마을로 가자 "


그렇게 3명의 일행은 라이돈 마을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눈에 보인건

폐허가된 마을과 곧곧에 주민들로 보이는

시체가 발견됬다.


" 꺄악! "


창훈이가 말했다


" 유리아잉님 흥분하지마세요 ! 그러다가 게임강제 종료 되면 어쩌실려고 "


" 아 네... 저도 모르게 그만.. 힛 "


" 창훈아 유리님 저기 봐바 저놈들이 오우거 인가봐 "


멀리 엄청난 놈들이 3~4명 보인다

진수는 긴장을했다.


" 젠장 긴장하면 안되는대 ... 저놈들 한테 긴장하면... 다음은 어쩔라고 .. "


창훈이가 말했다


" 멍멍아 긴장하지마 우린 이제 3명이라고 니가 이제 이중검술을 써서

저 2명을 없애고 나머지 한명은 우리둘이 어떻게든 해볼깨 "


" 에휴... 나도 그렇게 됬으면 좋겠다 근대 이거 페시브 스킬이 일단 한번을 때려야 써지는대 .. 저렇게 몰려있으면 어떻게 한대를 때려 "


" 야 진수야 그럼 내가 주의를 끌태니 난 맞아도 상관없어 죽지만 않으면 되니깐 그떄 니가 공격하는거야 "


진수가 웃으면서 말했다


" 라져 "


" 저.. 저는 뭐할까요 ? "


창훈이가 말했다


" 유리님은 그냥 진수가 공격하시면 바로 돌격해오세요 전 포션 빨자마자 공격 할태니까요 "


그렇게 창훈이는 오우거 놈들 근처에 도착했다


" 야이 오우거 멍청한 놈들아 나 여기있다 잡아봐라 진수야 이때야 ! "


" 으앗 이중검술 ! "


파팟 파팟 파팟


크리티컬 데미지 800이 들어갔습니다

크리티컬 데미지 1200이 들어갔습니다


창훈이 놀라며 말했다


" 뭐야! 크리티컬 이라며 ! 왜 반피도 안까여 미친거 아냐? "


진수가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 창훈아 도망가! "


창훈짱 님이 970 데미지를 받으셨습니다


" 으악! 내 체력 20 남았어 물약 물약 "


진수는 다시한번 가다듬고 이중검술을 썼다.


" 이중검술! "


칙칙칙 따악! 파악!


크리티컬 데미지 1200이 박혔습니다

크리티컬 데미지 970이 박혔습니다


유리가 말했다


" 이래선 끝도 없겠어요... 역시 이걸 써야하나... 전 사실 마법사니

두분에게 버프를 걸어 드릴께요 엘로 샤브르! "


[엘로샤브르 마법사 전용스킬]

효과 : 자신의 체력 500을 깍는 대신 자신의 파티원 체력과 공격력 2배 올린다.


진수가 말했다


" 우오오오오오 갑자기 힘이 넘친다! 받아라 이중검술! "


크리티컬 데미지 2580이 박혔습니다

크리티컬 데미지 3000이 박혔습니다


퀘스트 완료

마을을 괴롭히는 오우거를 없애라!


경험치 보상 무기 보상 획득!


내꿈은장군 님이 LV.4 가 되셨습니다

창훈짱 님이 LV.4 가 되셨습니다

유리아잉 님이 LV.3 가 되셨습니다


진수가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 오잉? 스킬이라니! 나도 드디어 스킬을 배운다 얏호! "


창훈이가 말했다


" 뭐야.. 도적은 레벨 7 때 첫 스킬이 있는건대 도적 꾸졌내 "


진수는 마염용무 라는 전사의 스킬을 배웠다


[전사 전용 스킬 마염용무]

자신의 칼에 정신을 집중하여 불처럼 달군뒤 내려 찍는다.

공격력+2000 MP 소모 80


그러나 진수는 스킬을 배우고 나니 게임을 오래했단 생각이 들었다


" 창훈아 ? 우리 게임 좀 오래하지 않았냐.. 끝날때도 됐는대... "


" 그러게... 왜 안끝나지 ? "


창훈이와 진수는 이완을 풀어 강제종료를 시도했지만

종료가 되지 않았다.


결국 게임을 그냥 하기로 하고


창훈이와 진수는 영문도 모른채 두번째 퀘스트를 받았다.



두번째 퀘스트 .

로사로드로 돌아가 NPC 론 프로젝트 에게 대화를 거시오


보상 EXP 120 획득 골드 1200


진수가 말했다


" 일단 로사로드로 돌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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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챕터5 동료 대장장이 - 2 14.02.12 236 3 8쪽
12 챕터5 동료 대장장이 - 1 14.02.12 106 3 5쪽
11 챕터4 구세주 - 2 14.02.12 227 3 5쪽
10 게임의신 번외편 [학교편 2화] 14.02.12 107 3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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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챕터4 구세주 - 1 +2 14.02.11 230 5 6쪽
7 챕터3 친구 14.02.10 205 4 6쪽
» 챕터2 새로운 파티원 - 2 14.02.10 245 4 5쪽
5 챕터2 새로운 파티원 - 1 +1 14.02.10 271 4 4쪽
4 챕터1 게임을 시작해볼까 -3 +2 14.02.10 299 6 4쪽
3 챕터1 게임을 시작해볼까 -2 14.02.10 276 4 4쪽
2 챕터1 게임을 시작해볼까 -1 14.02.10 363 4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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