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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양
작품등록일 :
2014.02.10 13:15
최근연재일 :
2014.02.12 21:19
연재수 :
13 회
조회수 :
3,558
추천수 :
56
글자수 :
23,965

작성
14.02.11 21:58
조회
202
추천
5
글자
4쪽

게임의신 번외편 [학교편 1화]

DUMMY

딩~동~댕~동


자자! 조용히해 신입생들 ! 고등학교 1학년 입학을 축하한다 각자 배정된 반으로 가!


진수가 종이를 쳐다보고 강당에서 나온다.


" 난 1학년 A 반 인가? "



" 이 자식들아 나와! 여긴 내자리야 "


" 무... 무슨 소리야?? 내가 먼저 왔잖아 .. "


" 어이구 ??? 먼저 오셨어요 ? 이 자식이 내가 누군지 알아????! "


진수가 갑자기 교실문을 열고 화를낸다


" 야 그만해!!! "


" 허.. ? 니가 그 복학했다던 새끼냐? 크크 내가 누군지 알아? "


진수는 순식간에 주먹을 쥐며 한유성 에게 날린다


" 크.. 크헉? "


그떄 옆에있던 아이가 진수에게 다가온다


고마워... 내 이름은 철수야 .. 진수? 진수 형이라 해야하나??


" 고마워 할 필요없어 저런 양아치 한테 쫄아서 아무말 못하는 니가 더 멍청해 "


진수는 언제 부턴가 자기 스승.. 그 아저씨를 닮아가고 있었다


그때 교실문이 열리고 학생부장 이 들어온다


" 야 한유성 조진수 둘다 나와! 교무실로 따라와! "


이새끼들이 입학 첫날부터 싸움질이야? 여기가 중학교 인줄알아? 공부를 못하면


착하기라도 하든가 그리도 조진수 이새끼 18살이라는게 17살이랑 똑같이 놀면


어떻게 ?


진수는 순간적으로 주먹을 쥐었다가 다시 폈다


하....? 착하게 살아라? 공부 잘하는 새끼들은 악하게 사는대? 허.. 참 좋은 선생이구만


선생님은 책상을 치며 진수를 노려봤다


" 뭐 이새끼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 몰라? "

하.. 조진수 이새끼... 말을말자 다음부턴 싸우지마 교실로 돌아가 .


조진수는 교무실에서 나온다.


진수는 누군가와 박는다.


" 야 앞을 똑바로 보고 다녀 "


진수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 뭐냐 이새끼는 ? "


그때 유성이 갑자기 달려들어 진수를 말리기 시작했다


" 야 조진수 미쳤어? 사과해 이형은 이학교 3학년 NO.8 고태풍 형 이라구


" 그래 내이름은 고태풍 3학년 NO.8 이다 신입생인거 같으니까 봐줄께 앞으로 똑바로 보고다녀 "


진수는 웃으면서 주먹을 쥐었다


" 개소리냐? "


태풍은 순간적으로 진수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태풍은 주먹을 휘두르지만 진수는 간단하게 피한다


" 이봐.. 태풍이형? 상대를 잘못 골랐어 "


그러고선 진수는 태풍이의 복부를 발로 깐다


크...어어억...


태풍이는 순식간에 쓰러졌고


진수는 교실로 돌아가고 놀란 유성은 따라갔다


(헉.. 내가 저런 괴물이랑 시비가 붙었다니..)


" 야 유성 무슨생각해? "


유성이는 당황해하며 손짓을 한다


" 아... 아무것도 "


진수는 교실에 들어와 유성에게 또 말을 건다


" 그나저나 NO. 라는게 대체 뭐야? 설명좀 해주라 "


유성이는 칠판에 적기 시작한다


" NO. 는 넘패드야 즉 싸움 순위라는 거지 먼저 NO.10 의 고태수 NO.8 의 고태풍의 동생이야 2학년이지


NO.9 는 강유한이야 3학년이고 NO.8 은 알다시피 고태풍


NO.7 은 3학년의 장대수 NO.6 은 2학년의 김독수


NO.5 안준혁 올해 1학년 이야 엄청난 괴물이지 옆반인 C 반


NO.4 안준혁의 형 안준식 NO.3 는 3학년의 강창석


NO.2 는 유정수로 현재 다쳐서 병원에 있어.


대망의 NO.1 김폭풍 엄청난 괴물이야 너라고 해도 이길수 없을껄?


진수는 또 궁금해 하는 표정으로 예기를 이어간다


" 그나저나 유성 너의 정체는 대체 뭐야? "


" 나..? 난 장구중학교의 NO.1 이였어 "


진수는 웃으며 예기했다


"푸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ㅎ 그게 NO.1의 실력이냐 크크므크크크ㅡㅋ "


어 잠깐만... 장구중학교? 과거에도...


(야이 돼지야 우린 장구중 출신이야 내가 NO.7이고 돈내놔라 난 김창훈이다 )


날 괴롭히던 김창훈 그렇게 약한놈 이였다니 언젠가 한번 만나야겠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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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게임의신 번외편 [학교편 2화] 14.02.12 107 3 2쪽
» 게임의신 번외편 [학교편 1화] 14.02.11 203 5 4쪽
8 챕터4 구세주 - 1 +2 14.02.11 230 5 6쪽
7 챕터3 친구 14.02.10 204 4 6쪽
6 챕터2 새로운 파티원 - 2 14.02.10 244 4 5쪽
5 챕터2 새로운 파티원 - 1 +1 14.02.10 270 4 4쪽
4 챕터1 게임을 시작해볼까 -3 +2 14.02.10 298 6 4쪽
3 챕터1 게임을 시작해볼까 -2 14.02.10 276 4 4쪽
2 챕터1 게임을 시작해볼까 -1 14.02.10 363 4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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