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신

챕터1 게임을 시작해볼까 -2

" 여러분 ! 지금 막 게임이 시작되기 직전입니다 테스터 분들은 안으로 들어와 주세요! "

왁자지껄 우글우글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 족히 몇만 명은 돼 보였다

하긴 그러기도 하겠지 왜냐하면 이건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이니까

" 어 뭐야? 오진수 큭큭큭큭 누가 게임 덕후 아니랄까봐 여긴 왜왔냐? "

진수가 말했다

" 나 테스터야... 창훈아 "

창훈이가 놀라며 말했다

" 어? 나도 테스터인대 큭큭 잘됬다 나대신 게임세상에서 아이템좀 구해서 나한태 퍼뜩퍼뜩 가져와라 "

진수가 말했다

" 하지만 창훈아... 나도 게임을 해봐야하는대 테스터라.. "

" 뭘 말이 그렇게 많아! 가져오라면 가져와 "

" 으..응 알았어 창훈아 화내지마 "

" 그래야지 귀여운 우리 멍멍이 진수 우쭈쭈 "

진수는 화가 끓었지만 참았다 그리고 마침내 게임 테스터가 입장하고

이상한 캡슐 안에 앉았다

아나운서가 말한다.. 정말 이쁘게 생겼다 그리고 목소리도 참이쁘다

" 자 외쳐볼까요? 3.2.1 하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여러분 준비됬어요?! "

네! 하고 순식간에 몇만명이 환호했다

3!

2!

1!

드디어 게임이 시작되었다 캡슐 안에 있던 사람들은 잠에 빠진 거와같이

눈을 감고 근육을 이완을 시켰다 초기 가상현실 게임이라 상당히 불편한 점이 많았다 루시드 드림을 하는 것처럼 몸을 이완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테스터들은 약 30~40분 동안 지루함을 참고 몸을 이완시키기에 집중했다

게임이 시작되었다 처음에 진수는 당황했다 로그인 창이 눈앞에 보였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로그인 할 줄 알았지만 진수는 몰랐던 것이다.

진수는 당황했다 왜냐하면 이 상태로 게임을 종료하면 다시 이완을 하며

전보다 집중이 안되어 약 1시간을 소비해야 게임에 접속할수 있기 때문이였다.

그때 진수의 눈에 관리자 문의 라는 칸이 눈에 보였다.

진수는 그대로 관리자 문의 칸으로 마음을 집중시켜 그곳에 들어가

가상속의 관리자와 만났다.

" 무슨일이시죠? 테스터 121번 오진수님 "

" 아 저기 ... 저 로그인하는 방법을 통보를 못 받아서 잘 모르겠는대 알려주세요 "

" 로그인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저희는 루시드드림과 아스트랄 프로젝션 기반으로 게임을 제작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로그인창에서 마음을 집중시켜 자신의 테스터 번호와 테스터 비밀번호를 입력한다는 상상을 하시면 됩니다 "

" 감사합니다.. 그럼 전이만 "

진수는 관리자 문의 에서 나간다고 상상을 하니 진짜 로그인창으로 돌아와있었다. 참으로 신기한 게임이였다

" 자.. 마음을 집중하고 내 테스터 번호가 121 비밀번호는 159781 입력한다! "

진수는 입력하는 상상을 했다 그러자 입력이 됐고 로그인이 성공하였습니다 라고 팻말이 떴다.

캐릭터는 각 4개였다 그 이상은 없는거 같았다

캐릭터

전사

도적

대장장이

마법사

이렇게 4종류 뿐이였다

진수는 당연 전사를 골랐다.

캐릭터를 부랴부랴 만들고 게임세상에 접속했다

갑자기 눈앞이 하얗게 변하면서 단어가 하나 보였다

Loding ... 정말 신기했다

이런게임이 세상에 나올줄이야...

로딩이 끝나고 하얀 화면이 없어지고

게임 세상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