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람 신간]월인의 만리웅풍
도 서 명 : 만리웅풍(萬里雄風) 1,2권
저 자 명 : 월인
출 간 일 : 2007년11월 12일
(작가 약력)
월인
○ 1966년 경남 출생.
○ 대학을 마치고 평범한 직장 생활 중 무협의 무한한 공간에서 가슴 속에
쌓아둔 얘기를 펼치고 싶어 무협소설을 쓰게 됨.
○ 앞으로도 틈나는 대로 이 얘기, 저 얘기 써볼 생각이지만
상황에 맞는 가장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발광하다가
위염이 심해짐.
○ 글을 쓰며 가장 뼈저리게 느낀 말 - 체력은 필력!
(목 차)
第一章 소투귀(小鬪鬼)
第二章 흉계(凶計)
第三章 괴인과의 만남
第四章 호사다마(好事多魔)
第五章 어둠 속의 조력자(助力者)
第六章 흑표(黑豹) 한덕무(漢德舞)
第七章 소향상회(蘇香商會)
第八章 금빙화(金氷花) 단리하연(單離霞淵)
第九章 칠면독사(七面毒蛇) 육마종(六麻宗)
第十章 백호(白虎)
第十一章 지옥 속으로
(작품 소개)
『두령』,『사마쌍협』,『천룡신무』, 그리고
『만리웅풍(萬里雄風)』
최고의 신무협 작가 월인,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철혈 영웅의 이야기.
천지현황(天地玄黃)!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
끝없이 검고 누르게 펼쳐진 이 하늘아래, 땅 위에!
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내 주먹과 몸뚱이뿐.
내 주먹이 꺾이는 날, 내 인생도 꺾이고
나는 한 마리 쥐새끼로 전락할 것이다.
절대로 질 수 없다!
죽는 한이 있어도 질 수는 없다!
월인 新무협판타지 『만리웅풍』제1권. '소투귀(小鬪鬼)'
( 序 )
천지현황(天地玄黃)!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
끝없이 검고 누르게 펼쳐진 이 하늘 아래, 땅 위에!
내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내 주먹과 몸뚱이뿐이다.
남들처럼 가문의 후광(後光)이나 사문의 위명(威名)에 기댈 수 없었기에 오로지 내 주먹에만 의지하여 오늘까지 버텨왔다.
그러기에 나는 내 주먹이 꺾이는 것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001. Lv.56 검강호
07.11.10 11:05
월인님 신작!!
기대 백퍼입니다
002. Lv.84 무섭지광
07.11.10 11:05
^^* 정말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003. Lv.1 [탈퇴계정]
07.11.10 11:48
출간 축하드립니다. ^_^
004. Lv.4 s망망대해s
07.11.10 12:42
오오오 드디어
월인님의 신작이 나오는군요 +_+
005. Lv.48 벽현
07.11.10 19:06
오오, 기대되는 신작이네요.
006. Lv.78 레이드
07.11.10 23:40
좋기는 한데요... 출판속도가 ;;;
완결나서 볼라면 이번건 얼마나 기달려야 ;;;
007. Lv.6 자운비
07.11.11 20:35
월인님의 신작이..
넘 좋습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008. Lv.1 [탈퇴계정]
07.11.27 19:09
사마쌍협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천룡신무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