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숙한 아이

그 동안 잠수타서 죄송합니다

조숙한 아이를 완결에 두고 이렇게 잠수를 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사실 이런 일이 처음이라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거든요.

조숙한 아이는 이북으로 계약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는 출간 날짜는 정확하게 잡혀있지는 않지만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구요.

완결 1편이 남아있어서 이걸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었는데 출간되는게 수정을 할수도 있는 상황이라 고민 끝에 안 올리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문피아 활동이 뜸했지만 실제로는 연재하기 위해서 계속 글쓰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소위객]

파이팅~!이북으로 꼭뵈요!

[사막물고기]

축하합니다~~

[꽁치맛사탕]

1편!!ㅠㅠ축하드려요~

[가을白藏]

축하드려요 이북에서 뵐게요ㅎ

[적안왕]

축하드려요

[뢰제]

헐 축하드립니다만....

마지막 한편 올려주세요

수정될 수도 있으니깐
수정 전꺼로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은데;;;;

그리고 송진용 작가님처럼 앞부분꺼 지워서
기존 독자만 볼 수 있게..

[호밀친구]

오 ㅡ 책계약하셨군요~ 축하드려요~

[[탈퇴계정]]

맞아요.. 앞부분만 지워서...

[아시나요]

축하 드립니다 ^^

[신인류]

축하...^^

[여우별리]

ㅎㅎ축하드려요 예전에 조숙한아이 읽으면서 재밌게봤었는데ㅎㅎ
결국 이북으로 출간되는군요^^

[맑은별]

헐... 그래도 마지막은 올려주시는게
어짜피 본사람들인데 다시 볼꺼라는 생각 때문인가요? 마지막편 볼라고..

ㅠㅠㅠ그동안 기다려준 독자들을 위해서 2~3일이라도 올려주세요

[Dnine]

akwlakrgksvusdmsd gksrmfdldksehlsp nn

[농부산천]

아무 말도 없이 장시간 잠수타는 건 다시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트롤러]

이북 어디서 출간되는지라도 좀 알려주세요.

[건물주]

이북으로 보고싶은데 언제쯤 나올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