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할 일도 많고 피곤하면서도... 후배들 시합 나가는거 감독을 맡아버렸다...
덕분에 그 것 때문에 오늘 이제 들어왔다~ 오늘도 한 3시간 좀 넘게 만 자겠네...
금욜에는 수원도 갔다와야 한다...
내 인생의 목표 중 하나는... 바보 같지만 멋있는 사람이다.(하나다... 다가 아니다)
살면 살 수록 느끼는게 바보 같지만 멋있는 사람이 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하고 힘이 있어햐 하더라... 그런게 없는 내가 좀 아쉽다~ 하지만 난 정말 그런 사람이 되고 싶나보다...
지금 글도 쓰고 싶고, 사업보고서도 써야 하는데... 나의 멍청한 이상 때문에 뭐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힘내서 내일은 꼭 이능력자도 다 써야지~
덴파레님 덕분에 선작이 아주아주~~~~ 많이 늘었다!!! 정말 감사하다~!
하지만 추천이랑 댓글은 하나도 안 늘었다... 그건 내 실력 때문이겠지? 글 실력도 더 열심히 쌓아야지!!!! 파이팅!!!!!!
역시 술 한 잔 하면 항상 횡설수설이다...
001. Lv.1 [탈퇴계정]
13.04.09 06:11
ㅎㅎㅎ.
002. 흑천청월
13.04.09 07:10
해장국 한 그릇 놓아 두고 갑니다.
003. 덴파레
13.04.09 11:34
3시간;; 그것만 자도 버틸 수 있어요? 전 절대 못해요. ㅜㅜ;; 이상이라니가 아부지가 술만 마시고 들어오면 하는 말이 생각나네요. 너의 이상이 뭐냐!
004. 윈드윙
13.04.10 23:37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