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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질이 님의 서재입니다.

앤드류 대제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완결

다크엘프j
작품등록일 :
2021.10.03 13:24
최근연재일 :
2021.11.10 23:02
연재수 :
19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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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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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글자수 :
1,126,810

작성
21.10.19 17:32
조회
1,025
추천
12
글자
13쪽

제9장. 약혼.

DUMMY

한편 그날 반 앤드류 공작은 아공간 시간의 방에서 무상 신공을 마나연공을 하고 곧 무상검법을 익히기 시작했다.


그러나 드래곤 하트에 마나는 흡수하지 않았다.


전에 검법을 펼치다가 시간의 방을 파괴 할 뻔 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우선 검법을 완성한 후에 드래곤 하트에 마나를 더 흡수를 할 생각이다.


그는 제13검인 전뢰구상망을 천천히 또 개미가 기어가는 속도로 펼치기 시작했다.


이 검법을 완성하면 수천 개의 붉고 푸른빛에 오러 블레이드로 이루어진 그물이 만들어져 적을 오러 블레이드 그물에 감싸 조여서 죽은 무서운 검법이다.


그는 천여 번을 이 검법을 수련해했으나 쉽게 몸에 익지 않자 그는 다시 더 수천 번을 수련하여 완전히 몸에 익게 수련하며 검에 변화를 익혔다.


그런 후 마나 중 1푼을 사용하여 본격적으로 검법을 펼치기 시작했다.


“타앗!”

- 츠츠츠........ -

- 쏴아아!! -


앤드류 공작이 검법을 펼치자 그의 검에 붉고 푸른빛에 오러 블레이드가 두텁게 감싸고 다시 이 오러 블레이드가 검을 빠져 나가 마치 투망같이 셍긴 수천 개의 붉고 푸른빛에 오러 블레이드로 이루어진 그물을 만들었다.


그가 검을 뻗으며 오러 블레이드가 펴져 나가고 당기면 그물이 조여지며 마치 어부가 허공에 투망질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또 다시 실전 수련을 다시 수천번한 앤드류 공작은 검법이 어느 정도 몸에 익자 곧 선채로 마나연공을 했다.


몸이 무겁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마나연공을 끝낸 앤드류 공작은 다시 제14검 뇌운폭뢰를 개미가 기어가는 속도로 펼치며 수련을 시작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난 후, 충분히 변화를 알았다고 판단이 들자 그는 기합을 지르며 곧 마나를 사용하여 검법 수련에 들어갔다.


“웃!”

- 쏴아아! -


순간 그의 검에서 붉고 푸른빛에 원형 피스톤 오러 블레이드 수백 개가 생기며 사방팔방으로 쏘아져 나가 폭발을 해했다.


- 쾅! 쾅! 콰쾅!! -


이 원형 피스톤 오러 블레이드들은 벽에 닫지 않고 공중에서 폭발하여 사방팔방으로 오러 블레이드 조각들을 날렸다.


그러자 곧 앤드류 공작의 주변은 온통 오러 블레이드 조각이 날렸다.


이것을 본 앤드류 공작은 바로서 이 검법은 두 번에 공격을 하는 것임을 알았다.


그는 이것을 확인한 후, 오러 블레이드 조각들을 정신을 집중시키며 기합을 지르자 곧 오러 블레이드 조각들은 마나로 변하여 앤드류 공작의 검을 통하여 흡수가 되었다.


앤드류 공작은 이 검법을 다시 수천 번을 수련한 후 다시 선채로 마나연공을 한 후 생각했다.


‘이 검법들은 마나를 빠르게 소비하는군.’


그의 생각대로 마나연공을 하며 많은 마나가 소비가 된 것을 알았다.


그는 이런 생각을 하며 다시 제15검인 용권풍뢰을 개미가 이어가는 속도로 수련을 시작했다.


그런 후, 다시 마나를 사용하여 검법이 몸에 익을 때까지 수련하자 거대한 회오리 모양의 붉고 푸른빛에 오러 블레이드는 몸을 타고 돌며 사방팔방을 쓸어갔다.


- 콰콰콰!! -


그는 이 검법을 수천 번 수련한 후, 검을 거두어 아공간을 나간 후, 타이탄에게 지시를 내렸다.


“타이탄 가서 드래곤 하트 24개를 가져와 저번처럼 놓아라.”

“예 주인님.”


타이탄은 대답하고 곧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그가 돌아와 시간에 방에 드래곤 하트 조각들을 바닥에 놓자 앤드류 공작은 그 안에 들어가 무상 신공을 마나연공을 했다.


그리고 얼마 후 그의 몸이 공중에 떠오르고 곧 그의 몸에서 붉고 푸른빛에 오러가 뿜어져 나와 둥근 태극 형태를 만들었다.


이것은 이계에서 호신강기라 부르는 오러 실드였다.


앤드류 공작은 이 상태로 마나연공을 했다.


마나연공을 끝내자 타이탄이 시간의 방으로 들어와 보고했다.


“주인님 시간 다 되었습니다.”

“알았다.”


그는 대답한 후, 곧 시간의 방을 나가 아공간을 나갔다.


앤드류 공작은 그 다음날 밤이 되자 다시 시간의 방으로 들어왔다.


그는 전날 마나연공을 충분히 하여 힘을 모두 회복시켜 놓았기에 바로 검을 뽑아들고 제16검인 설화만개을 개미가 기어가는 속도로 펼치며 생각했다.


‘굉장히 복잡한 검법이군, 스승님이 기억시켜 주지 않았으면 외우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 같군.’


그는 이런 생각을 하며 이 검법에 아주 복잡한 초식들과 변화들을 모두 몸이 익을 때까지 수련했다.


이 검법은 다른 검법에 비하여 시간이 수배를 더 걸렸다.


그런 후, 그는 기합을 지르며 검법을 펼쳤다.


“타앗!”

- 츠츠츠....... -


순간 앤드류 공작이 검을 뽑자 곧 붉고 푸른빛에 오러 블레이드로 이루어진 꽃봉오리가 피어나며 이 꽃봉오리는 곧 세 개에 꽃봉오리가 만들어졌다.


이것을 본 앤드류 공작이 다시 기합을 지르자 꽃봉오리들이 만개하였다.


“탓!”

- 츠츠츠........-

- 콰콰쾅!! -


그와 동시에 만개한 꽃봉오리들이 동시에 폭발하며 굉음과 함께 거대한 오러 블레이드 꽃잎들이 쏘아져 나갔다.


이와 동시에 앤드류 공작이 기합을 지르지 오러 블레이드 꽃잎들이 모두 마나로 변하여 검으로 흡수가 되었다.


이것을 성공한 그는 다시 마나를 사용하여 이 검법을 펼치기 시작했다.


수천 번 수련하여 이 검법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그런 후, 앤드류 공작은 다시 제17검 설화빈분을 천천히 수련하였다.


그가 마나를 사용하여 이 검법을 펼치자 붉고 푸른빛에 오러 블레이드가 그의 검에서 나와 꽃잎처럼 변하여 나타났다.


그리고 이 꽃잎들은 그의 검에 움직임에 따라 움직였다.


“웃!”

- 츠츠츠...... -

- 쏴아아!! -


앤드류 공작이 이 검법을 수련을 끝내었을 때 타이탄이 들어와 보고했다.


“주인님. 시간이 되었습니다.”

“벌써!”


검법 두 개를 수련하는데 시간을 다 쓴 앤드류 공작은 놀라며 말했다.


그는 곧 시간을 방을 나가고 다음날에도 시간의 방에 들어와 무상검법에 전 18검 중 제18검인 대파린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이 검법을 완성하면 붉고 푸른빛에 오러 블레이드로 이루어진 거대한 스케일(비늘)이 적을 반 토막을 낼 수 있는 무서운 검법이다.


앤드류 공작은 3일간 검법 수련을 끝내고 아침 식사를 끝낸 후 위스퍼 후작과 함께 제이스 백작과 아담 백작을 만났다.


오늘 이들이 이아스 산 아래에 있는 소드 스쿨로 가는 날이다.


이들은 아직 간난 아기를 안은 아내와 함께 시종 시녀들과 함께 떠날 것이다.


이들과 함께 떠나는 시종 시녀는 노예가 아니라 모두 영주성에 고용한 평민들이다.


앤드류 공작은 이들을 의미심장한 얼굴로 바라보며 말했다.


“전에도 말했지만 막무가내인 자들은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퇴학시키시오. 그리고 소드 익스퍼트 상급 정도까지만 가르치시오. 나머지는 그들 스스로 익히게 하면 되는 것이오. 그리고 이 주머니에는 드래곤 하트 조각이 3개씩 들었소. 한 번에 한 개씩 마나를 흡수하고 검을 수련하시오. 백작들이 노력하면 충분이 최상급 소드 마스터는 가능할 것이오.”

“감사합니다. 주공!!”


이들은 앤드류 공작이 설명 끝에 경량화 마법주머니를 주자 곧 큰소리로 외쳤다.


곧 위스퍼 후작과 이들을 영주성 입구가 까지 같이 가자 아홉 명에 백작들이 나와 있었다.


이들은 서로 악수를 하고 곧 제이스 백작과 아담 백작은 말을 탔다.


그리고 이들이 말을 천천히 몰고 떠나자 곧 마차들이 이들을 따랐다.


“이랴!!”

- 히히힝!! -


이들 뒤로는 1백인 부대 병력이 모두 경장갑과 투구를 쓰고 검을 찬 채로 말을 타고 뒤 따라갔다.


곧 이들은 완성된 시티를 지나 남쪽 통로로 나갔다.


그리고 곧 말을 달려 나갔다.


“이랴!!”

- 히히힝!! -

- 두두두........ -


이들이 도착하면 본격적으로 다른 영지에서 소드 스쿨로 입학할 젊은이들이 올 것이다.


한편 앤드류는 호수 위에 떠 있는 여객선에 타고 있는 마이오스 후작을 찾아가 질문했다.


“후작 병력은 얼마나 모집이 되었소?”

“총 3만에 병력이 모집이 되어 네스토라 평원에서 수련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병사들을 모집하고 있는 중입니다.”


앤드류 공작의 질문에 마이오스 후작이 정중히 대답하자 그는 그에게 지시를 내렸다.


“마나연공법을 수련한 병사들 중 정예를 뽑아 이 배로 공중에서 적을 공격하는 작전을 펼치시오. 이것은 공중전함이 건조가 되면 비로 남쪽 이름 모를 섬으로 보내야 하기 때문이오.”

“알겠습니다. 공작 전하.”


마이오스 후작은 그의 지시에 바로 기대가 가득한 얼굴로 대답했다.


그가 기대하는 얼굴을 한 이유는 그가 공중전함대를 이끌 총사령관이기 때문이다.


앤드류 공작이 배를 떠나자 곧 마이오스 후작은 에고 희망에게 지시를 내렸다.


“희망, 부상하라. 그리고 하늘로 오르면 즉시 미러 이미지를 가동하라.”

[예 선장님.]


에고 희망은 대답하고 곧 바로 배에 닻을 올리고 서서히 하늘로 날아올랐다.


이것을 본 시티에 많은 시민들과 상인들이 일제히 외쳤다.


“와아아!!”

“범선이 진짜로 하늘로 떠오른다!!”

- 츠츠츠......... -


이들이 외칠 때 미러 이미지 마법이 가동되며 희망 호는 곧 구름처럼 변했다.


이런 희망 호를 본 앤드류 공작도 날아올라 남쪽을 향하여 날아갔다.


- 휘이익! -


그는 남쪽에 헥토르 산 아래에 지어지고 있는 마법 스쿨을 보려 가는 것이다.


코르델리아 영지에는 총 4개에 산이 있던 영주 성을 감싸고 있는 산은 코르델리아 산이고 북쪽에 있는 산은 헤르메스 산이다.


그리고 동쪽에 있는 산은 이아스 산이고 남쪽에 있는 산이 바로 헥토르 산이다.


서쪽에는 제국을 동서로 나누며 북쪽 끝까지 뻗어 나가는 거대한 산맥인 중앙대산맥이 있다.


이 중앙대산맥은 남쪽 끝에서 북쪽 만년설과 빙하가 있는 툰트라 지역까지 뻗어 있는 산맥으로 수많은 국가들을 관통하거니 또는 국경으로 쓰는 거대한 산맥이다.


앤드류 공작은 하늘에서 마법스쿨을 내려다보며 중얼거리고 난 후 그대로 남쪽으로 내려갔다.


“공사가 아직 멀었군,.”


- 휘이익! -


그는 한참을 내려간 뒤 대 습지가 나오자 다시 방향을 틀어 서쪽으로 날아갔다.


그가 본 이 대 습지는 코리델리아 영지와 남부에 타르코 백작령 사이에 있는 거대한 습지이다.


이 대 습지를 경계로 이 두 개에 영지는 나누어지는 것이다.


앤드류 공작은 점심 때 쯤에 중앙대산맥이 도착했다.


그는 산봉우리에 서서 주변을 살펴보다가 북쪽으로 방향을 잡고 날아오르려다가 어선가 나는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아아앙!”

“이 산속에 아이의 울음이지.”

- 휘익! -


이 말을 한 앤드류 공작은 아이의 물음소리가 들린 쪽을 향하야 빠르게 날아갔다.


그리고 그의 눈에 사냥꾼 차림을 한 사내 네 명이 이제 다섯 살 정도로 보이는 우는 아이 두 명을 옆구리에 끼고 빠르게 산속을 달리는 것이 보였다.


“아아앙!”

- 다다닥! -


순간 그는 이들 사냥꾼들이 말로만 듣던 노예 사냥꾼들이라는 것을 알고 이들이 가는 방향에 있는 바위를 향하여 주먹을 뻗었다.


- 슉! -

- 쾅! -


순간 앤드류 공작의 오러에 맞은 바위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폭발하였다.


그러자 사냥꾼들은 순간 멈추며 서로 모여 검을 뽑고 할에 화살을 걸었다.


이들이 이럴 때 하늘에서 앤드류 공작이 천천히 날아 내려 공중에 멈추며 노한 얼굴로 말했다.


“이놈들 감히 아이들을 납치하다니!”

“당신이 아무리 마법사라도 우리가 엘프를 사냥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오!”


앤드류 공작의 말을 들은 사냥꾼들 중 눈이 날카로운 중년 사내가 외쳤다.


그의 말을 들은 앤드류 공작은 가소롭다는 얼굴로 이들에게 말했다.


“본 공작의 영지에 일부인 이 중앙산맥에 와서 누가 사냥을 하라고 하였느냐?”

“예에!”

“공작!!”


이들은 앤드류 공작의 억지 주장을 듣고 놀라며 외쳤다.


이때 처음 외쳤던 중년 사내가 굳은 얼굴로 말했다.


“공작 전하 이 중앙산맥은 누의 영지가 아닙니다!”

“본 공작이 말했으면 이제부터 본 공작의 영지이다. 그 아이들을 내려놓고 가면 용서해 주마.”


그의 말을 들은 앤드류 공작은 가소롭다는 얼굴로 다시 말하자 곧 그 사내는 부하들에게 외쳤다.


“엘프들을 내려놓아라!”

“옛!!”


사내 셋이 일제히 대답하고 옆구리에 끼고 있던 엘프 아이들을 땅에 내려놓자 앤드류 공작이 이들에게 외쳤다.


“그만 꺼져라. 다시 또 오면 여기서 죽어 몬스터의 밥이 될 것이다.”

“가자!”

“옛!!”

- 다다닥! -


앤드류 공작의 말을 들은 중년 사냥꾼이 말하자 곧 그의 부하들은 곧 대답하고 누구에게 쫓기는지 달려서 사라졌다.




많은 선작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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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제12장. 다크 링. +1 21.10.25 856 10 12쪽
43 제12장. 다크 링. +1 21.10.25 873 11 12쪽
42 제11장. 영지에 발전. +1 21.10.24 924 13 10쪽
41 제11장. 영지에 발전. +1 21.10.23 915 10 11쪽
40 제11장. 영지에 발전. +1 21.10.23 901 12 10쪽
39 제11장. 영지에 발전. +1 21.10.23 940 10 14쪽
38 제11장. 영지에 발전. +1 21.10.22 981 12 12쪽
37 제10장. 전생의 기억. +1 21.10.22 964 12 10쪽
36 제10장. 전생의 기억. +1 21.10.21 974 15 11쪽
35 제10장. 전생의 기억. +1 21.10.21 1,044 16 13쪽
34 제10장. 전생의 기억. +1 21.10.20 1,074 17 12쪽
33 제9장. 약혼. +1 21.10.20 1,012 16 14쪽
» 제9장. 약혼. +1 21.10.19 1,026 12 13쪽
31 제9장. 약혼. +1 21.10.19 1,072 14 14쪽
30 제8장. 노예 해방. +1 21.10.18 1,058 14 11쪽
29 제8장. 노예 해방. +1 21.10.18 1,081 17 12쪽
28 제8장. 노예 해방. +1 21.10.16 1,128 17 13쪽
27 제8장. 노예 해방. +2 21.10.16 1,183 15 14쪽
26 제7장. 코르델리아 영지. 제1권, 끝. +1 21.10.15 1,187 16 14쪽
25 제7장. 코르델리아 영지. +1 21.10.15 1,217 17 13쪽
24 제7장. 코르델리아 영지. +1 21.10.14 1,238 17 13쪽
23 제7장. 코르델리아 영지. +1 21.10.14 1,307 18 13쪽
22 제6장. 아리엘 제국. +1 21.10.13 1,368 18 14쪽
21 제6장. 아리엘 제국. +1 21.10.13 1,398 19 14쪽
20 제6장. 아리엘 제국. +1 21.10.12 1,401 19 15쪽
19 제6장. 아리엘 제국. +1 21.10.12 1,425 18 13쪽
18 제5장. 이름 모를 섬. +1 21.10.11 1,449 22 16쪽
17 제5장. 이름 모를 섬. +1 21.10.11 1,472 19 14쪽
16 제5장. 이름 모를 섬. +1 21.10.09 1,537 2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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