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비 출신 장오돌(張吾乭).
그는 천민 의병장이었으며, 그가 던진 돌에 깨진 왜구의 골통이 수백에 이르렀으니, 세간에선 그를 조선제일돌이라 불렀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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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일기당천(一騎當千)의 눈물 +2 | 24.05.16 | 76 | 5 | 13쪽 |
9 | 조호리산(調虎離山), 호랑이를 산에서 나오게 하라. | 24.05.15 | 81 | 5 | 15쪽 |
8 | 만천과해(瞞天過海), 하늘을 속이고 바다를 건너라 | 24.05.14 | 91 | 9 | 14쪽 |
7 | 모공(謀攻), 작전을 모의하다 | 24.05.13 | 109 | 8 | 13쪽 |
6 | 모공(謀攻), 작전을 모의하다 +1 | 24.05.12 | 145 | 7 | 13쪽 |
5 | 선전포고(宣戰布告) | 24.05.11 | 173 | 10 | 12쪽 |
4 | 죽음의기운(死氣) +1 | 24.05.10 | 199 | 8 | 13쪽 |
3 | 지랄맞은 팔자(奴) | 24.05.09 | 217 | 12 | 12쪽 |
2 | 괴이한 꿈(怪夢) | 24.05.08 | 264 | 10 | 13쪽 |
1 | 선조실록(宣祖實錄) 27년 5월 8일자 | 24.05.08 | 278 | 11 | 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