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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 님의 서재입니다.

I Love Joker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상상넷
작품등록일 :
2014.07.03 14:27
최근연재일 :
2014.08.09 16:26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15,196
추천수 :
136
글자수 :
134,494

작품소개

2026년 11월 XX일.
세상은 대격변을 맞이한다.

"하, 하, 함장님."
"뭐냐? 무슨일인데 다들 이 난리야?"
"바 밖에 좀 나가보십시오!!! 대륙이… 대륙이……!!!!!!"
그건 결코 이 지구상에 존재해선 안 되는 신대륙이었다.

세계에 닥친 위기에서

"그, 그, 급보입니다. 지금 세계 전역에서 몬스터들이, 몬스터들이……."
"그게 무슨 소리인가?! 자세히 말해보게! 갑자기 몬스터라니?!"
"지, 지금까지 소문으로만 떠돌던 오크나 고블린 등의 몬스터들이 실제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세계 각지에서 난동을 피우고 있다는 보고입니다.”

인류를 구원할 용사들이 온다.

"분하지 않나? 숨어만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너희 부모는 힘이 없었기에 죽었다. 너도 힘이 없으니 내가 아니면 진즉에 죽었을 거다."
"힘을 주마. 따라와라."
아이의 눈빛에선 이미 무시하지 못할 독기가 뿜어져 나왔다.
"나는… 힘을 원해."
두려운 것인가? 못 미더운 것인가?
"난… 강해질 거야."

그들은 바로!

"이번 작전의 키포인트는 저희가 무시 받는 것에 있다고 했어요. 저희의 이미지가 바닥을 치면 칠수록 좋다고요."
"왜?! 어째서?!!!"
"그냥 대장님이 흘리는 소릴 얼핏 들은 건데 사람은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이는 은연중에 깔보게 된대요. 그럼 그 사람이 아무리 뭘 잘해도 우연이나 운이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나 뭐라나……."
띠리리리리링…….
그 말을 들은 경찰의 머릿속에서 쉴 새 없이 경종이 울렸다.

"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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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그 날 그가 본 것은?】 14.08.01 145 0 10쪽
29 【그 날 그가 본 것은?】 14.07.31 238 0 12쪽
28 【그 날 그가 본 것은?】 14.07.30 311 0 13쪽
27 【시작】 14.07.29 265 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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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시작】 14.07.26 242 0 10쪽
23 【시작】 14.07.25 290 0 11쪽
22 【인연】 14.07.24 224 1 7쪽
21 【인연】 14.07.23 234 2 10쪽
20 【인연】 14.07.22 213 1 7쪽
19 【인연】 14.07.21 175 2 7쪽
18 【인연】 14.07.20 310 1 11쪽
17 【영화처럼 소설처럼】 14.07.19 304 1 9쪽
16 【영화처럼 소설처럼】 14.07.18 297 1 10쪽
15 【영화처럼 소설처럼】 14.07.17 238 2 10쪽
14 【영화처럼 소설처럼】 14.07.16 276 2 8쪽
13 【영화처럼 소설처럼】 14.07.15 318 5 13쪽
12 【등장】 14.07.14 296 5 8쪽
11 【등장】 14.07.13 415 4 12쪽
10 【등장】 14.07.12 441 6 10쪽
9 【등장】 +2 14.07.11 482 6 12쪽
8 【등장】 14.07.10 523 7 11쪽
7 【대격변! 악몽의 날에 일어난 일들】 +2 14.07.09 690 8 8쪽
6 【대격변! 악몽의 날에 일어난 일들】 +2 14.07.08 677 10 10쪽
5 【대격변! 악몽의 날에 일어난 일들】 +2 14.07.07 573 10 11쪽
4 【대격변! 악몽의 날에 일어난 일들】 +4 14.07.06 1,070 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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