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빠르게 천중용문 이북이 시작됩니다.
문피아에서 시작하게 되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월요일 부터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차기작을 쓰고 있는데 손가락 통증때문에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중용문 19권을 한 달에 한 권 쓰다보니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온 것 같습니다.
천중용문 15권 정도 되었을 때 조금씩 통증이 있기는 했는데 참고 계속 쓰다 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한 달 가량 자판을 두드리지 않고 쉬고 있는데 잘 낫지가 않네요.
관절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혹, 손가락 관절에 좋은 운동이나 치료방법을 아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상태가 호전되는대로 글을 쓰고 빨리 작품을 내 놓을 생각입니다.
빠른 시간안에 차기작을 내 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01. Lv.50 삼악산
13.09.30 07:20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오시다니 안타깝네요.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새 소설은 문피아에서 e연재 하실건가요?
002.
군주
13.09.30 07:29
아닙니다. 삼악산님.
차기작은 출간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손가락 관절도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003. Lv.29 룰루랄라
13.10.02 04:24
신작 기대됩니다. 맛보기 연재는 가능한가요?
004.
군주
13.10.02 13:29
아닙니다. 바로 출간하게 될 것 같습니다.
005. Lv.1 [탈퇴계정]
13.10.27 23:04
천중용문...
19권까지 나오다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독자들이 알 수 없는 내부사정탓이겠지만 내용전개나 풀어둔 소재에 작가의 고뇌가 느껴졌습니다...
1권짜리든 3권이든 원하는 글을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쓰는 분도 흥겹고 읽는 분들도 즐거운 글이 계속 나오길 늘 성원하겠습니다.
006.
군주
13.11.03 04:00
답글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꼬신님.
007. Lv.73 외톨박이
13.11.21 15:46
죄송한 말이지만 천중용문 e북을 보는 독자로써 19편이나 되다보니 금전적인 문제가 있어 혹시 대여는 안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