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분들은 대박을 나시기 바라며
독자분들은 원하는 것을 이루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천중용문은 2012년 용의 해를 맞아 용씨 성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운
소설이었습니다.
그것이 벌써 한해를 넘기고 있습니다.
천중용문이 이렇게 길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도
용의 기운을 받아서 그런가 싶습니다.
올해가 계사년 뱀의 해를 맞아도 초심을 잊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군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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