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유우리입니다.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나 혼자 100층 회귀자>는 여기서 마무리해야 할 듯합니다.
이후의 이야기를 써내려 갈 정도의 성적을 내질 못해, 현실적으로 연재를 이어나가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엔 더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소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 유우리입니다.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나 혼자 100층 회귀자>는 여기서 마무리해야 할 듯합니다.
이후의 이야기를 써내려 갈 정도의 성적을 내질 못해, 현실적으로 연재를 이어나가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엔 더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소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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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중단 공지입니다. +3 | 23.01.29 | 344 | 0 | - |
50 | 채운 뒤엔 덜어내야 하니까 +1 | 23.01.28 | 819 | 32 | 12쪽 |
49 | 누가 보면 내가 악당인 줄 알겠네 | 23.01.27 | 822 | 29 | 13쪽 |
48 | 뭐든 물어보면 알겠지 | 23.01.26 | 905 | 33 | 12쪽 |
47 | 이다미 | 23.01.25 | 989 | 37 | 13쪽 |
46 | 네놈이 얼마나 음흉한지 잘 알 뿐이지 +1 | 23.01.24 | 1,081 | 37 | 13쪽 |
45 | 곤란하군요 +1 | 23.01.23 | 1,123 | 41 | 13쪽 |
44 | 질긴 악연을 잘라내려면 무딘 칼로는 부족하거든 +1 | 23.01.22 | 1,316 | 43 | 12쪽 |
43 | 누가 감히 움직여도 좋다고 했지? +2 | 23.01.21 | 1,315 | 44 | 13쪽 |
42 | 네가 도재준이야. 그렇지? +1 | 23.01.20 | 1,360 | 42 | 13쪽 |
41 | 도전자 님의 건승을 빕니다 +2 | 23.01.19 | 1,405 | 49 | 13쪽 |
40 | 근데 이걸 어쩌나 +3 | 23.01.18 | 1,435 | 51 | 12쪽 |
39 | 나머진 당신들 몫이라고 | 23.01.17 | 1,432 | 48 | 12쪽 |
38 | 미안하지만 타임 오버야 +3 | 23.01.16 | 1,482 | 51 | 13쪽 |
37 | 라헬 스트로디아 +2 | 23.01.15 | 1,545 | 57 | 12쪽 |
36 | 너도 마음이 급했나봐? +2 | 23.01.14 | 1,617 | 51 | 12쪽 |
35 | 저게 왜 난쟁이야 +3 | 23.01.13 | 1,716 | 48 | 12쪽 |
34 | 음식은 멀쩡하다니까 +5 | 23.01.12 | 1,771 | 54 | 12쪽 |
33 | 돈값은 해줄 테니까 | 23.01.11 | 1,892 | 52 | 13쪽 |
32 | 그냥 받아들이세요. 무엇이든 | 23.01.10 | 1,945 | 55 | 12쪽 |
31 | 증명해보이면 되겠지? | 23.01.09 | 1,960 | 57 | 12쪽 |
30 | 그때랑 지금은 시세가 다르지 +1 | 23.01.08 | 2,018 | 57 | 13쪽 |
29 | 줄래야 줄 것도 없어 | 23.01.07 | 2,064 | 50 | 13쪽 |
28 | 주변을 둘러보는 눈을 기르래도 +1 | 23.01.06 | 2,120 | 58 | 13쪽 |
27 | 차도윤입니다 +1 | 23.01.05 | 2,175 | 55 | 12쪽 |
26 | 그럼 해 봐. 감당할 수 있으면 +1 | 23.01.04 | 2,206 | 64 | 14쪽 |
25 | 안 돼. 저건 못 먹는 감이야 +1 | 23.01.03 | 2,237 | 59 | 12쪽 |
24 | 저들이 너희들의 원수다! | 23.01.02 | 2,354 | 58 | 12쪽 |
23 | 누가 이기나 해보자고 | 23.01.01 | 2,594 | 57 | 12쪽 |
22 | 난 여기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 | 22.12.31 | 2,786 | 66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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