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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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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조만간 언젠가는.

문피즌들끼리 소소하게 모여 소소한 이야기를 하며 웃고

떠들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일이 바쁘다.

너무 바쁘다.

지인들도 자주 못 만난다.

ㅠ..ㅠ

그래도 문피즌들끼리

한 잔 하고프다.

예전에는 간간히 마셨는데

요즘은 그런 모임이 많이

줄은 듯 하다.

정담에 문피즌들끼리 한 잔

하고 프다고

글 올렸더니, 신고 먹었다.

도대체 이게 신고 먹을 건인가?

민심이 기막히게 변했네.

참으로 안타까울 노릇이다.


댓글 1

  • 001. Lv.20 파란펜촉

    17.12.11 00:32

    ㅋ 신고 먹은 거야 안타깝긴 한데 글들이 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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