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가 어째 아쉽다.
최근에 굶주린상상님의 단편집을 다시 읽었다.
다시봐도 재밌고, 정말 허를 찌르는 상상력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본인 머리속에 든 생각들을
글로써, 소설로써 잘 표현했다는 거다.
그 분과는 사적으로 만난적도, 댓글로도
대화 나눈적도 없지만.
느낀다고 해야 하나.
이보다 적절한 표현이 없는 것 같다.
다시 복귀 했으면 좋겠다.
정말 재밌다.
이제 자야겠다.
안녕.
그냥 자기가 어째 아쉽다.
최근에 굶주린상상님의 단편집을 다시 읽었다.
다시봐도 재밌고, 정말 허를 찌르는 상상력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본인 머리속에 든 생각들을
글로써, 소설로써 잘 표현했다는 거다.
그 분과는 사적으로 만난적도, 댓글로도
대화 나눈적도 없지만.
느낀다고 해야 하나.
이보다 적절한 표현이 없는 것 같다.
다시 복귀 했으면 좋겠다.
정말 재밌다.
이제 자야겠다.
안녕.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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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내 일상 | 답답하다. *6 | 16-10-17 |
12 | 내 일상 | 천장 도배하다. | 16-10-17 |
11 | 내 일상 | 컴맹이라 슬픔. | 16-10-17 |
10 | 내 일상 | 해야 할 일을 미루다 보니... | 16-10-16 |
9 | 내 일상 | 버릇. *2 | 16-10-15 |
8 | 내 일상 | 프롤로그? | 16-10-08 |
7 | 내 일상 | 온다. 드디어 내일 이면 이쁜이가 온다. *9 | 16-10-08 |
6 | 내 일상 | 문피질, 문피질이 하고 싶다. *2 | 16-09-12 |
» | 내 일상 | 으음 졸립군. *2 | 16-03-01 |
4 | 내 일상 | 시험이다. *3 | 16-02-29 |
3 | 내 일상 | 스토리가 문득, 문득. *3 | 16-02-26 |
2 | 내 일상 | 청축을 사서 글을 쓰리. *4 | 15-10-08 |
1 | 내 일상 | 오타잡기 | 15-08-06 |
001. 푸딩맛나
16.03.01 18:33
잠자면 안돼요!!!!!
왜냐면~!!
그냥요!!!!!! :DDD
002. Lv.52 사마택
16.03.01 22:38
ㅋㅋㅋ 요즘 잠이 점점 많아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