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안녕하세요.

전체 글


[내 일상] 오늘도 연락 안오네.

초조하네.

무기력하네.

슬프네.


글 쓰고픈 맘이 전혀 안든다.

남들은 취업 스트레스로

글 쓴다는 분들도 있는데 나에게는

해당이 안되는 듯.

현실이 든든해야 글도 맛깔나게 써지지.

아무래도 난 작가 팔자는 아닌가 보다.


에이. ㅆㅂ

아버지 친우분께서 예전에 말씀하신게 생각난다.

“사람이 놀다 보면은 변태가 된다.”

아~ 지금 그 말씀이 확 와닿네.


잔고는 점점 떨어지고...

판타지를 써야 할 내가 정신이 판타지가 되네.

계속 술을 찾네.

휴우~ 쓰자, 써.



댓글 5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13 내 일상 | 답답하다. *6 16-10-17
12 내 일상 | 천장 도배하다. 16-10-17
11 내 일상 | 컴맹이라 슬픔. 16-10-17
10 내 일상 | 해야 할 일을 미루다 보니... 16-10-16
9 내 일상 | 버릇. *2 16-10-15
8 내 일상 | 프롤로그? 16-10-08
7 내 일상 | 온다. 드디어 내일 이면 이쁜이가 온다. *9 16-10-08
6 내 일상 | 문피질, 문피질이 하고 싶다. *2 16-09-12
5 내 일상 | 으음 졸립군. *2 16-03-01
4 내 일상 | 시험이다. *3 16-02-29
3 내 일상 | 스토리가 문득, 문득. *3 16-02-26
2 내 일상 | 청축을 사서 글을 쓰리. *4 15-10-08
1 내 일상 | 오타잡기 15-08-06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