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가 날라가서 고무림에 접속하지 못한 지 어언 이틀...
엄청난 금단의 증상이 찾아오더군요...
드디어 컴터를 고친 지금, 이렇게 복귀했습니다.
정담에 글이 많아 뭐부터 읽어볼지 고민됩니다만,
그래도 열심히 읽어보렵니다(?)
그리고 술퍼맨님께 인사가 늦어 지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보내주신 씨디들은 전부 잘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고요, 다음번에도 꼭!!! 저 뽑아주세요(퍽!!!)
그리고 연재를 기다리신 분들께도 면목이 없습니다.
그래도 컴퓨터 고장이라서 못했으니, 이해해 주셔요 ^^;
조속히 글을 써 연재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그럼,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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