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 가지 질문..............ㅡㅡ; 왜 하필이면 흠모하던 금강 비구니.....입니까? 소룸이 쫙~! 끼치잖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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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나뭇꾼과 선녀로 이미 만리장성을 쌓은 것을 동도들은 모두 알고 있자나여~~~ 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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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반님이 분명히 총질 할 겁니다.. 신독님..^^
푸헤헤...마구마구 피해야지요... 아마 오널은 안들어올 듯 하니깐두루...헤헤... 하루 지나믄 까먹지 않을까요? @@
헐... 누울 자리를 스스로 파시는 군요...
제가...고무림에....안오는거 보셨나요..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 재밌게 읽었읍니다...^^ 야!!!! 너네 동화 읽은거 많지!!!!! 다 대봐!! 연필 가져와 연필~!!!!!!!! 메모지 어딨어~~~~!!!!!!!!!!
아뉘...이 시간에 건실한 학생이 우찌 고무림에 또...ㅠㅠ... 휘리리리리리리릴리ㅣ릴리ㅣ릭~~~~~~~~~~~~~~~
오늘은... 3개가 다 찼기 땜시... 신독님 어디가세요... 제기 후크선장의 갈고리 빌려왔다는거 모르셨나 부죠... 지금 후크와 계약체결 하고 오는 길이거덩요... 커흠..신독님.. 민망하니까.. 그냥 포기하고 바지나 추키세요.. 어디 갈고리 손을 피할려고 하십니까...
이반님..내가 도와줄거 있나요? 말만해요...
오..오오.. 소예언니 등.장..!!!! 푸하하하하하.. 홍예담의 원로 고수 소예언니가 오셨으니... 푸하하하하.. 언니..우리 힘을 합쳐요..!! 사실은 저기 신독 아저씨가...흐윽.. 나보고..흐윽..
험..소예님...그기 아니구... 지가...좀 장난을 쳤다구... 이반 아우가...지 바지를...흑....순결을 뺏겼슈우~~~~~ㅠㅠ
헉, 서,선수치기 전법을...~~~~~ 저도 보고 싶지 않았어요..ㅠㅠ (아아..부정할수 없는 나의 정직함이 싫다..)
순결을 뺏었으믄...그의 집으로 가서 사과함이 당연할 저... 집탐 오슈~.
결국 집탐으로 귀결...에거...집탐맹주가 아니라..집탐대마왕 아닐까...
그러게 제가 이벤트 시작할 때부텀 신독님은 마왕이라구 했잖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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