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책을 해부(?)해 보는 것도 좋겠지만...
당금 무협 소설이 어디까지 왔는지...
앞으로 무협 소설의 장족의 발전과 나아갈 길을 한번 탐구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무협지뿐만 아니라 책, 영화, 만화 등등 문화품목들이...
하루에도 줄줄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 줄줄이 쏟아져 나오는 중에서...
너무 안일한 생각으로 독창성 없이 뼈대 있는 내용구성 없이..
출판되어지는 글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많이 쏟아지는 속에서 흙속의 진주처럼 좋은 작품들이...
묻혀지게 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무협 소설의 발전에 장벽이 되는 또 한가지는..
바로 대여점에서 책이 빌려진다는 것입니다..
뭐 솔직히 무협 소설 같은 경우 뭔가 한번 보고 말 책이라고들 대개 사람들은 애기합니다...
하지만 저는 무협 소설에서 일어나는 깨달음에서
앞으로 사람들이 나가야 할 방향들을 깨우쳐 줄수 있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무협지도 변화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이런.. 건방진듯한 무협에 대해 애기를 하면서 작가님들의 나쁘게 매도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저 무협 소설의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좀더 무협 소설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렸다는 걸 생각해 주시고요...
꼭 집중탐구해보자는 건 아니고요...
한번 생각해 보자는 거죠..
다들 너무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을 안일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말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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