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 흠.. 무림 공적이란 한때 거쳐 가는 것을... 다 그런 거지요.. 둔저님은 두번 씩이나 해 보았으니.. 이제 그만 무림공적에의 욕심을 버리심이.. 흠... 움마니 반메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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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저대스님...... 고개를 돌리니 정녕 피안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소림사로 들어가려 합니다........... (이때 금강비구니 등장.) 금강 비구니 : 야, 너 어디가? 히익! 금강 비구니 : 어서 밥하고 빨래해! 아씨~! 머슬 없으니까 귀찮잖아~! 사, 살려주세요, 흑저대스님!~ 흑저대스님 : 나, 나무아미타불..... (휘리릭 사라지는 흑저대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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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뉘...맹주가 공적이 되다뉘...안돼에에에에~~~~ 둔저님. 그대가 공적으로 있음으로 해서 고무림이 활기차다오.... 알다시피 사회에 필요악이란 존재해야 하는 법. 정신병자가 없었다면 우찌 우덜이 친목을 도모할 수 있었겠는가... 이.론.말.씀.... 그러니...둔저님은 계속 공적으로 남아 고무림에 활력을 불어넣으시고......... 지는 가끔 둔저님따라 가아끄음~~~~~ 쪼까 놀겄슴다.... (와...이거 겁나게 재밌네요..잉. ^^*)
신독님이 아직 피눈물을 흘려보시지 못했구려... 인간은 지나고 나서야 후회하는 동물인지... 금강님의 금강권에 피X을 쌀 정도로 맞아보셔야 될 듯... ^^;
큼...금강권이라뉘...이론 악담을...내 복수 하리라~~~~~
금강권에 맞아 살아남을 고수가... 과연 더 생길수 있을지... 신독님의 도전을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ㅋㅋ 악담이라니요... 금강님은 아주 부드러우신 분인데... 금강권에 맞는다는 걸 악담이라 하시면, 혹시 금강권을 사용하시는 금강님을 흉신악살로 치부하신다는 말씀입니까?(반간지계) 그렇다면 신독님은 평소 금강님에게 좋지 않은 마음을 품고 계셨다는 것입니까?(차도살인) 아아아... 이제 신독님은 끝이구나...(허허실실) 이 일을 어찌할꼬... 나는 이만...(삼십육계)
오옷.. 진소백님이 기름을 붓고 가시는 구요.. 헐... 기대 만빵입니다요..^^ 호호호 이만.... 휘리리릭~~~~~~~~
금강님은 내 맘 아실꼬야...흑...ㅠㅠ (켈켈...진소백님...아폴론과 다프네 올렸슴다...우헤헤헤)
후후. 문제는 \"맞아서 죽지 않을 만큼만 팬다\"...아니겠습니까? ^^ ;
아직 금강님은 안읽어나셨나보군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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