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뭘 봐요?
생선가게 털지 않겠다고 맹세하는 고양이 처음 봤어요?
어어,,,
어어,,,,, 돌을 던지다니!!!
이래서 고양이가 살기 힘들다니까!!
참, 생선가게 털지 않겠다는 착한 고양이에게
돌을 던지다니!!
헉,,, 이번엔 사시미 칼!!!!
나,, 그냥 물고기 잡으러 갈게요.
슬픈 도시를 떠나서
낭만 고양이가 될래요.
홀로 떠나가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를 찾아서
물고기 잡으러 갈거예요~~~~
절,, 찾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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