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밤샛다....
채팅 창 들락거리고....
책도 읽고 통신 연재분도 읽고...
어느세 날은 밝아서 대낮이....
나의 첫번째 날밤까기는 그렇게 지나갔다...
그럼 여기서 소감 한말씀...
인터뷰
질문:날밤을 까본 소감은 어떻습니까?
나:매우 지루했습니다...그리고 머리가 띵하더군여..
질문:날밤을 까본뒤에 일어난 증상은?
나:머리가 저절로 돌아가는 듯한 어지러움...눈알이 빠져 나올것 같은 눈.
질문:다시한번 날밤을 까보시겠습니까?
나:그러고 싶진 않지만 해보니 재밌더군여 헤헤헤 *ㅡ,ㅡ*
질문:오늘 날밤을 까실것 니까?
나:이따 9시반까지 학교에 가야 하기 때문에 ㅡ.ㅡ 오늘 은 자야 할것 같군여///
인천남동구 구월동 효혀님집의 질문이었습니다...
심심해서 썻는데 영 아니더군여....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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