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푸하하 우리집은.. 아버지께서 그러시는데.. 얼굴에 흉터남았다. \'야 우리아들 폼난다..\'(아버지 왈..^^;) \'이게뭐야..\'(어머니 왈..^^;) ㅎㅎ 큰아들이 끝내주누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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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으음,,, 회초리.. 사람을 꿰뚫어 볼 뿐만 아니라 물건을 제대로 사용할 줄도 아는군요. 쿨럭~
멋진아들, 멋진부모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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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대단하군요... 말로 해서 들을 놈이 아니라니... ^^;
할말없게 만드는 놈...푸하하
^^ 재롱이 따로 없네요.. 벌써 어른 흉내를 내는 군요.. 저도 그런 말을 가끔사용하는데..뜨끔하네요.. 자중해야겠네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거울 같습니다...^^
큰아드님 대성하시겠습니다 잘 키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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