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을 쓰고픈 욕망을 담은지 한달째 돼는 이류입니다.
솔로와 유부의 차이가 이곳에서도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어 몇글 적습니다.
솔로 - 모든 책임은 자신이 행한일에 대해서만 지면된다. 부양가족이 없다.
독자 - 모든 글을 읽는 자유는 보장이 된다. 딸린 글이없다.
유부 - 가정을 지키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평생해야 한다. 부양가족이 실제로 존재한다.
작가 - 독자들의 만족을 위해 피나는 수련을 계속해야 한다. 딸린 글이 실제로 있다.
p - 이글은 개인적으로 순간에 느낀 것임을 강조하며, 느낌이 다르다고 해서 뭐라고 하시기 없기입니다.
"너는 애미된 마음을 모른다." 이말은 독자들의 아우성이 작가의 부담을 좌우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 아우성 받아본적이 없어서...아마도 그럴 것입니다. 생각하고 올린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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