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새배돈을 받는 나이라니 아 부럽구나. 빳빳한 돈 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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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 쟁선계를 사고싶건만.. 어머니의 마수가.. 커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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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드카바의 잘 빠진 쟁선계를 사고 시포요 ㅜ.ㅜ 오옷! 가자!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자! 생각해보니 나도 돈이 있었구나!!
후후후.. 쟁선계.. 하드카바 까지는 아니더라도.. 내손에 있도다~~ 움화화화화... 그밖에 촌검무인과 기타 등등등.. ..-_-;
대학생 아니에유?ㅡㅡ;; 그나이에 무슨 새뱃돈.. 동상들 용돈하라그 돈줄나인디..
-_-! 둔저님! 무림 공적의 길을 포기 하지 마십시오!~ 둔저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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