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들은 대등하다!>
고무림일보의 사주인 금강씨는 현재 39세이다. 그리고, 그는 금강부공신공의 힘으로 39세의 나이를 계속 지켜왔으며, 앞으로도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본 둔저 기자는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고무림일보의 대주주 중 한명인 좌백씨의 나이가 이제 38세라는 것이다.
즉, 그들의 나이차는 겨우 1살 차이라는 것이다.
더구나, 내년이 되면 그들은 39세로 동갑이 된다.
과연, 내년 고무림일보는 어떻게 될 것인가?
과연, 대등해진 그들은 어떠한 관계를 유지할지.......
이상 고무림일보의 둔저 기자였습니다.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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