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니까 꼭 하리수를 빼다박은 것 같지 않습니까?
문득 이 사진을 보고 그런 느낌이 스믈스믈...^.^;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무척이나 보아와 하리수가 흡사하다는 감이 단번에 팍 들더라는~
근디, 하리수가 고딩이 때 사진봤는데, 정말 눈도 부리부리하고 코도 큼지막한게 잘 생겼더라고용...^^
에구... 보아를 보고 뜬금없이 하리수를 연상한 나...-_-;;
흐르는 곡은 애시드 재즈계의 독보적인 뮤지션 "브랜드 뉴 헤비스(Brand New Heavies)"의 "Dream Come True"~
최근에 신보가 나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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