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는 지금...
솔로들은 또다시 옆구리가 시려옴에 치를 떨어야 합니다...
왜! 대체 우리가 뭐가 부족한게 있어서 솔로로 지내야 한다는 말인가!
그리고! 사귀려면 조용히 사귈것이지 길거리마다
'자기야 초콜릿~ 아~'
정말로 살심이 무.럭.무.럭. 피어 오른다...!!
그리하여!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이름하여 초비당(초콜릿 먹다
비명횡사 하는 당)을 창설한다!
어차피 발렌타인데이때 까지만 있는 임시로 만든 당이기에
우구당 당원들도 참여해 주었으면 하는 바이다... 어차피 발렌타인데이가
지나가면 사라지는 당이니...
그리고... 당주는... 알아서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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