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나의 폐인신공의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나의 폐인싱공과 더불어 나의 최고의
심결 방콕심결이 어우러져 3일만에 사신 12권을 보는 쾨거를 으룩했도다!!
돈아낄려고 책방에서 빌렸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엄청 깨졌다는...
그리고 가져다 줄때 2번에 나누어 갔다줬는데 너무 무거워서 들고갈수 없었다 --+
들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책의 무거움을
아무튼 하루에 4권꼴로 봤다는 아무도 나를 따를자는 없겠지 후후후후
나의 이대신공의 위력은 가히 경천동지 할만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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