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저보고 공적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공적이 아닙니다.
저처럼 착한 공적 보셨습니까? 저처럼 귀여운 공적 보셨습니까? 저처럼 순진무구한 공적 보셨습니까? 저처럼 천진난만한 공적 보셨습니까?
저의 명예를 돌려주십시오.
저는!
청년협객이란 말입니다~~
이마제마.....마로써 마를 제압한다....
저는 스스로 마도에 투신하여 마도인들을 제압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적이라고 부르지 말아주세요~~
특히, 이미 금분세수해서 은퇴한 사람에게......ㅡㅡ+
뱀다리 : 투니버스에서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라는 애니를 봤습니다.
............그렇다. 무협에도 영물이 주인공인 소설을 쓰자~~ 엇, 청룡만리가 있구나!
에잇, 그러면 나는!
영물 돼지다!
만년산삼을 멋 모르고 돼지밥에 넣어버리고, 그것을 먹게된 돼지가 탈태환골하여 영물 돼지가 되어 무림의 하늘이라는 고무림에 들어와서 흉계를 꾸민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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