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혹시 폴터가이스트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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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우스도 지금 이상이 있는데.. 혹시...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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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님의 포뚜가..무척 멋지군요 감각적이고 이쁜 나비입니다... 제 마음을 열면 엉켜있는 털실타래가 나올겁니다...-_-;
오오... 폴터가이스트!! 혹시 의자가 덜컥거리고 컵이 날라다니지는 안으신지?
흠...녹슨님...전 그때의 호박머리..(크리스마스 악몽의 잭..동생 같아 보이는..)가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드는 군요.. 그리고..결론이 나왔슴돠.녹슨님의 글로 미뤄본 제 생각의... ....녹슨님.. 뵨태셨군요... 고양이 괴롭히기로 즐거운 듯 써 주신 글도 그렇고..컴을 혹사시킨다거나..쥐꼬리를 잡고 뱅뱅돌리는 가학적인 행동또한... ...저와 같은 취향이시군요...동질감을 느낌돠...@_@;
고양이 괴롭힌 적 없습니닷!!! 이라기보다 즐거운 듯 쓰지 않았습니닷!! 그 죄책감에 흔들리는 폰트가 보이지 않으셨단 말인가요! 그리고 괴롭힐 목적이 아니라.... 권법을 전수하기 위해서 고양이에게 잠시 시련을 준 것일 뿐이었습니다... 그때는.
강한부정(=강한긍정)으로 보이는 내눈은 몰까...쿨럭...
헉...그게 ....그거.....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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