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과자...
옛날에 300원주고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근데 지금은 1200원이더군요 ㅡㅡ;;;;;
그리고...지금 느끼는 감정은....
......
정말...말로 표현하기 힘든.....
.....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
...
...
질렸습니다;;;
반두 못먹었는데;;;;
맛은 있는데.....
ㅡㅡ;;;;
옛날엔 한박스도 다 먹을수 있을 것 같았는데요....
취향이 바뀐걸까요?
아니면..이것 역시 커가면서 상실되는 동심의 반영일까요...
요즘...무척이나 순수성에 관해 생각하는 검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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