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ㅡㅡ.... 축하한다.. 검성... 그나저나 군림동네님이 완전히 잠적이로구먼...ㅡㅡ... 언제 부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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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그러고보니..... 그나저나 흑저형님은 이 아침에!!!ㅡ.ㅡㅋ
벌써 계시냐고요 ㅡ.ㅡㅋ 혹....밤새신것???ㅡㅡ;;;
내공의 순수도 면에서도 괞챦군..ㅡㅡ;
음.. 아자자님이 위험을 느끼셨군요.. 오늘 아침은 쪼매 한가하신가 부네요.. ㅡㅡ..
후후후...정파라니깐요...후후후~~쿨럭....(칼들고 쫓아오는 사람들은 머지....쿨럭...후다닥~~~)
한가하기 보다는 몸살기운에 일을 할수가 없서서요..ㅡㅡ;
헉....몸살이라니.... 요즘 감기 독감이던데..조심하셔야죠 ㅠ.ㅠ 푹 쉬시고 쾌차하셔요~~^^
오....내공의 순도 면에서 볼 때 1:10을 능가하고 있으니... 검성아운 단연 정파고수라 할 수 있네...^^b 요새 1:10이 무너졌네....ㅜㅡ 집탐을 맡고 나서 공지글들과 광고글들로 무리를 했더니...쿨럭;;
신독아우는 벌써 5000 점이 넘었구려..^^; 청출어람 청어람...흐흐흐
후후후 그래도 신독형님은 초식이 월등히 날카로와 지지 않으셨습니까?? 집탐맹주의 마공은 어느누구도 두려워하는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ㅡ.ㅡㅋ
점수는 그저 점수일뿐이지요... 제가 성님앞에서 어찌 번데기 주름을 잡겠습니까....^^;
음...검성아우...ㅡㅡ 어찌 나의 집탐흡성신공을 마공이라 칭하는가.... 조금 패도적인 면이 있을 뿐 정대한 정공이라네.... 결국 검성아우도 정공의 순수함에 이끌려 집탐에 왔지 않은가...^^
3000점 기념으로 아이디 삭제 한번 하세요~ 난 두번인가 지웠는데..
쿨럭....그냥...신독형님과의 공명정대한!!! 의리로!!!! ^^;;;;;사실은 형님의 채찍이 무서워서 쿨럭...... 근데....광기 담편은 언제쯤이나 나올려나.....(심심해요 ㅠ.ㅠ)
쿨럭....아이디삭제... 쿨럭......마땅한 아디가 생각나지 않아서 ( \'\')(\'\' )(.. )( ..) 후다닥~~
쥬신쿨럭이 어떨까?
쿨럭..쿨럭.... 좋은생각일듯??? 쿨럭..... 지금....몇개월째 밀고있는 쿨럭이지만.... 아....유행을 안타는군요 ㅠ.ㅠ)
쿨럭 ... 감기 몸살기운에 온몸이 으실거려서 죽갔네요...ㅡㅡ;
심각하시면 병원에... 중간정도시면...약먹고 푹...... 그것도 아니시면 생강차등을 드시고 꿀맛같은 단잠을.... 그럼 담박이라니깐요!!!
축하..축하.. 저도 정도의 인물로 끼워 넣어줘요......
후후후...우리 버들아우는 어디든 와도 된다네~~^^;;;;
호홋..그럼 그쪽으로.. (거,검마를 해치워줘요..흑흑..)
내가 좀 전에 해치웠네.... 하지만...아마도 사도의 인물이 분명할진데....목을 붙이고 다시 올거 같은 예감이...ㅡㅡ;;
분명...공적교주 검마라면.... 형님...뒤...뒤....유령이!!!ㅡㅡ;;;;
나도 3000점 넘었는디... 쿠헬헬헬... 나의 진정한 무서움을 모르는구려... 이거 밝히지 않았는데... 사실 나 강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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