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타투죠. 한 4, 5년전부터 종종 보이다가, 요즘 좀 많아졌습니다. 어떤 축제장에서 이걸 봤는데, 손님이 고른 스티커를 붙이고 그 위에 에어브러쉬를 뿌리면 타투가 완성. 한 1~2분 걸리던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줄서서 하더라구요.
애들이 하면, 애아빠도 하고, 애엄마도 하고, 가족이 다 하고 가면 커플들도 하고, 술취한 아죠씨가 하고, 아죠씨의 친구들도 하고, 저도 하고, 제 친구도 하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회용 타투죠. 한 4, 5년전부터 종종 보이다가, 요즘 좀 많아졌습니다. 어떤 축제장에서 이걸 봤는데, 손님이 고른 스티커를 붙이고 그 위에 에어브러쉬를 뿌리면 타투가 완성. 한 1~2분 걸리던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줄서서 하더라구요.
애들이 하면, 애아빠도 하고, 애엄마도 하고, 가족이 다 하고 가면 커플들도 하고, 술취한 아죠씨가 하고, 아죠씨의 친구들도 하고, 저도 하고, 제 친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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