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전 공지에 댓글 단 분들은 떠나고 새 공지에는 그나마 충성적인 독자만 응원댓글 남겼지만...
혹여나 진짜 연재재개되면 묵혀서 보려던 저같은 독자는 아니나 다를까 보름째 감감무소식이니 맘 편하게 손절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미 이전 공지에 댓글 단 분들은 떠나고 새 공지에는 그나마 충성적인 독자만 응원댓글 남겼지만...
혹여나 진짜 연재재개되면 묵혀서 보려던 저같은 독자는 아니나 다를까 보름째 감감무소식이니 맘 편하게 손절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네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