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팀 오랜만의 잡담>
주운돈> 으어어, 이제야 숨이 트인다.
소소군> 나는 한숨 돌리고 있는 중인데 고생이 많구나.
주운돈> 너 대박! 186회에서 진짜 자더라...
소소군> 아 그럼 졸린데 어떡해?
주운돈> 이십삼이 너 암살하려고 왔다가 자는 거 물끄러미 보는 장면이었잖아. 거기서 코까지 골면서 자면 어떡해?
소소군> 침상은 자라고 있는 것이다!
이십삼> 그게... 웃겨서 몇 번이고 엔지가...ㅠㅠㅠㅠ
주운돈> 불쌍한 이십삼은 여자에 대한 환상이 와장창 깨졌겠지.
소소군> 어허, 여자도 사람이라고!
주운돈> 그걸 그런 식으로 알릴 필요는 없잖아.
소소군> 요즘 시두님이 조용해. 구박할 힘도 없나봐.
주운돈> 월간작가가 성실작가인 척하려면 어쩔 수 없지.
소소군> 얼마나 가려나?
주운돈> 이미 한계 같은데??
반운섭> 어쨌든 우리 화산파 턴은 한참 멀었지? 오늘은 장강으로 소풍가자!
주운돈> ... 화산파 좋겠다.
| 번호 | 제목 | 작성일 |
|---|---|---|
| » | 캐릭터들의 쉼터 | [화마] 2020년 9월 4일자 | 20-09-04 |
| 101 | 끄적끄적＿。 | 여전히 오랜만에... *2 | 20-06-06 |
| 100 | 끄적끄적＿。 | 오랜만에... | 18-11-03 |
| 99 | 끄적끄적＿。 | 살짝 늦었지만 2017년도의 글쓰기를 돌아보며... | 18-02-19 |
| 98 | 캐릭터들의 쉼터 | [화마] 2017년 6월 1일자 | 17-06-02 |
| 97 | 끄적끄적＿。 | 그저... | 17-05-10 |
| 96 | 끄적끄적＿。 | 그러고보니 글쓸 때마다 줄창 듣는 노래가 있었다. | 17-01-01 |
| 95 | 캐릭터들의 쉼터 | [화마] 2016년 12월 16일자 *6 | 16-12-16 |
| 94 | 끄적끄적＿。 | 고민거리 | 16-12-04 |
| 93 | 캐릭터들의 축제 | 매실이 무엇이기에 *9 | 16-11-17 |
| 92 | 끄적끄적＿。 | 우와우와~ & 일찍 해보는 2016년도 돌아보기 *5 | 16-11-13 |
| 91 | 끄적끄적＿。 | 이번에는.. | 16-11-12 |
| 90 | 캐릭터들의 쉼터 | [화마] 2016년 11월 8일자 | 16-11-08 |
| 89 | 끄적끄적＿。 | 요즘은... *2 | 16-11-02 |
| 88 | 끄적끄적＿。 | 때늦은 앓이는... *4 | 16-10-30 |
| 87 | 캐릭터들의 축제 | 녹그팀의 중반이벤트 하. | 16-10-24 |
| 86 | 캐릭터들의 축제 | 녹그팀의 중반이벤트 상. | 16-10-24 |
| 85 | 캐릭터들의 축제 | 녹그팀의 후반이벤트2. | 16-10-23 |
| 84 | 캐릭터들의 축제 | 녹그팀의 후반이벤트1. | 16-10-23 |
| 83 | 끄적끄적＿。 | 드라마도 보고... *5 | 16-10-21 |
시두김태은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