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글 좀 써보겠다고 배수진까지 쳤는데...
이틀 전에 퇴원하셨던 아부지께서 다시 아프시다는 연락이 왔다.
워낙 유리멘탈이라 조금만 신경쓰이는 게 있어도 바로 글이 막혀버리는데
하아... 도움 안 주신다...
이런 저런 걱정으로 꽉 차버린 머릿속에는 더 이상 글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았다.
전에도 이러더니 글 쓰지 말라는 계시인가...
난 어쩌지..
제대로 글 좀 써보겠다고 배수진까지 쳤는데...
이틀 전에 퇴원하셨던 아부지께서 다시 아프시다는 연락이 왔다.
워낙 유리멘탈이라 조금만 신경쓰이는 게 있어도 바로 글이 막혀버리는데
하아... 도움 안 주신다...
이런 저런 걱정으로 꽉 차버린 머릿속에는 더 이상 글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았다.
전에도 이러더니 글 쓰지 말라는 계시인가...
난 어쩌지..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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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끄적끄적_。 | 오랜만에... | 1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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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캐릭터들의 쉼터 | [화마] 2017년 6월 1일자 | 17-06-02 |
97 | 끄적끄적_。 | 그저... | 17-05-10 |
96 | 끄적끄적_。 | 그러고보니 글쓸 때마다 줄창 듣는 노래가 있었다. | 17-01-01 |
95 | 캐릭터들의 쉼터 | [화마] 2016년 12월 16일자 *6 | 1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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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캐릭터들의 쉼터 | [화마] 2016년 11월 8일자 | 1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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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캐릭터들의 축제 | 녹그팀의 중반이벤트 상. | 16-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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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캐릭터들의 축제 | 녹그팀의 후반이벤트1. | 16-10-23 |
83 | 끄적끄적_。 | 드라마도 보고... *5 | 1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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