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연재분에 나온 것은 아니나, 앞으로 나올 연재분에 어느 정도 미성년자의 학생들이 보기엔 다소 잔인한 장면이 연출 될까 싶어서 우려가 됩니다.
자작표지에 써두긴 했으나, 소설의 핵심은 '토막살인 된 시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 시체의 대한 묘사가 심하게 매 편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가능한한 제 능력 내에서는 한 편 내지 두 편에는 묘사가 들어갈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공지사항에 읽었으나 음란물, 성 행위 묘사에 관한 글은 바로 회수 및 처리가 들어간다고 써있으나, 제가추구하는 바와는 전혀 반대의 이야기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한 예로 어떤 작가분의 연재글에는 공지로 써두시긴 하셨는데, 일단은 그렇게 공지에 써두면 될까요? 으..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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