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전 그런게 별로 없군요. 아직 서른대라서 그런가 헷갈리는것 없이 백여편 있는 선작들을 읽어도 스토리가 헷갈리거나 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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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언..선작수가 많기는 하지만 대부분 연중한거라서..ㅎ 저는 대충 10개 정도의 소설을 봅니다..도움이 됬으면하네요.
열심히 봤던 거 몇 개 빼고 죄다 연중이거나 완결이라.. 그럴 일이 없어요.ㅠㅠ 방학하면 선호작 추가해서 좀 봐야겠어요.
실제로 보는건 한 5편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욕심만 낸 상황... ㅠㅠ
연중이 80%라죠...하핫
항상 15편 정도 유지합니다. 두달만 지나면 앞자리가 변하는 나이이긴 하지만 아직까진 젊거든요 !!
세로 막대가 생기지 않는 범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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