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금강님 추천글에서 빠트린 작품은 없을까 되새김질 하는 지금... 가뭄의 단비 같은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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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알아갑니다ㅎ
황금 장미 추강이요!
황금 장미 저도 추강입니다.
황금장비 재밌네요.
싱촌님// 황금장비 ㅋㅋ
장비라니! 장비와 장미는 그 느낌이 하늘과 땅이거늘... 이 무슨 테러를...ㅠㅠ
황금장비...;;;;;; 이건 뭐 황금빌리도 아니고... 여튼 황금장미 재밌습니다!
황금장비! 힘쎄고 강한장비인가요 삼국지게임에서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면 생길듯... 여튼 황금장미추강합니다
안녕! 힘세고 강한 아침! 내가 누군지 묻는다면 내 이름은 황금장비
황금장빜ㅋㅋ
아니 댓글들이 다 산으로 가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설하고 저도 황금장미 추천합니다!
황금장미 재밌네요.^^ 한번에 읽었습니다!
황금장비....ㅋㅋ 빵빵 터집니다... 황금장미 추천한 1인으로.. 다시한번 추강합니다~
저도 황금장미 추강요! 어제 새벽에 그거 본다고 잠도 못잤지요. ㅋ
장빜ㅋㅋㅋㅋㅋ
아.....누런얼굴에 황금색 머리카락에 황금색 노홍철수염을 단 장비아저씨가 황금색이빨을 드러내며 황금색 눈썹과눈을 반달모양으로 웃고계시는게 연상되는 난 뭐지
이참에...제목을 수정하심이!!! 황금장비!
근데 연독률이라는 게 어떤 걸 보고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hit숫자로 보면 저비율 턱없이 부족해보이던데 말이죠.
내가 바로 장판파의 용장. 일당백, 일기당천, 만부부당, 만인대적의 주인공! 금마초도 울고 갈... 그 이름하여 황금장비로다!
황금장미...중독성이 엄청나네요. 그런데....책으로 나와 있지 않은 연재물이라...공연히 읽었다는 후회가 듭니다...ㅠ 잠도 안오는데 밤새 읽기에 딱 좋은 재미있는 글을 발견하였건만...분량이....ㅠ 게다가 댓글을 달려하였으나...엄청난 양의 대댓글을 달아 주시는 작가님을 생각하니...댓글 달기가 미안해지는 ...;; 그리하여...조용히 추천버튼만 모조리 누르고 왔네요. 황금장미 추강입니다!!
티리엘님 제가 보는 연독률은 다릅니다. 앞부분과 마지막 부분은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황금장미 추강합니다!
금강님 추천글로 인해 소중한 선작목록이 하나 더 늘어났습니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금강님의 추천은 적중률100%를 자랑하죠! 그보다 황금장비! ㅋㅋㅋㅋㅋㅋ
다시 올라왔네요.
황금장미, 알케미스트 둘다 추강 하나씩 ^^
ㅋㅋ
싱촌님. 새글 안써요? ㅋㅋㅋ
둘 다 벌써 선작에 있는 거에요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알케미스트 추강!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황금장미 진짜 재미있어요!!
여주 소설 참으로 싫어라 하는데 조금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기꺼워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문제속의 바로 그 소설. 황금장미.
아참 싱촌님 너무 뭐라고 하지 마시길. 거기 나오는 남자들 황금장비 맞잖아요. 좀 섬세한 황금장비라 해야할려나? 원판 삼국지처럼 단순무식과격과도 거리가 좀 있는.
황금장비추천강화합니다 새벽네시반까지달렸어요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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