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축분 따위 없습니다. 하하.
플롯만 약 5년정도 구상하면서 지내온 소설.
중학교 때부터 ‘대학가면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이번방학에 연참이라는 좋은시스템을 통해 쓰게 되네요.
그렇다고 잘쓰는건 아니니까 서재 들어오시진 마세요 민망해요 ...
다들 대단하시네요...
1.1만자라.... 캬아...
첫날에 8명탈락!
그리고 이번에 1명탈락.
이 기세로가면 더블럭키세븐 77명 그대로 연참생존할거같네요
내일은 코엑스가서 책읽고 쉬다가.. 카페가서 글이나 쓰렵니다
다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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