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은 아니지만 영화라면 '오직 그대만을' 을 추전합니다. 소지섭씨가 나오는데 정말 슬퍼요. 울고싶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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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이상 연중인 선호작 보시면 눈물이 나실텐데..
리턴1979? 장르소설보고 첨 울어 봤는데 ㅋ
요즘 자건 님의 별리사를 보고 있습니다. 눈물 날 것 같아요.
완결란의 레시드 읽어보셨나요 처절한 감동ㅎ
귀욤 미소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를 추천합니다.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실겁니다.
뮈소;;;ㅋ
강풀 원작인 영화 통증. 이건 꽤 오래되었는데 은은한 감동이......
Girdap 마법사의 보석 Girdap 베딜리아 문피아에서 유이하게 보다가 가슴 먹먹함이 느껴졌던 글들입니다.
동료를 위해 희생하는 스틸드래곤...
장르소설은 아니지만, 저는 신경숙씨 책만 읽으면 울게 됩니다. 읽고 울지 않은 책이 없는 것 같아요. 따뜻한 감동에서 비롯하는 눈물이라기보다는.. 시들 수 밖에 없는, 덧없지만 반짝이는 것들을 애도하는 눈물을 자아내는 것 같아요. '깊은 슬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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