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왜떨어졌나 하고 살펴보니까 글자수가 모자라네요.
근무태만(?)의 결과랄까.
복사-붙여넣기 하면서 렉이 떴는지 중간의 한 문단이 날아가버렸어요.
ㅎㅎ그래서 수정하고, 처음에 공지한대로 느리게(?) 올리면서, 다음 연참을 노리면서, 비축분을 늘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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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연참 소설을 읽을 계획입니다.ㅎㅎ;
(이것이 바로 진정한 계획.)
선호작을 두분이나(정말로 감사합니다.)해주셨는데,
취소하셔도 할말이 없어져 버렸네요;
핸드폰으로 한글파일을 쓸 수 있다면 좋을텐데말이죠.
그럼 학교에서 수업을 안들을지도...?
14900, 14900, 14900, 14900,,,ㅡㅜ
다들 건필하세요! 아자!
p.s : 자연란 제목변경시 알림은 연재작품 내 ‘공지’로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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