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룡 드라고니아를 물리치고 영웅이라고 까지 불리게 된 카르텔, 하지만 갖가지 오해때문에 함께 싸웠던 다른 영웅들에의해 죽음을 당한다. 그 후 80년만에 카르텔은 다시 부활했다. 하지만 80년이 지난 후의 세계는 카르텔의 종족, 다크리트 족은 지하에 숨어 살 정도로 약해져있었고, 카르텔의 힘도 절반 이하로 뚝 떨어져있었다.
http://blog.munpia.com/qorak67/novel/5174
일단 주인공이 힘을 되찾는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 할겁니다. 그리고 힘을 되찾고 다시 종족을 부흥시키는 전개로 갈 예정입니다. 아마 기존의 써클이나 소드마스터가 튀어나오는 판타지와는 좀 다를 겁니다. 여러 가지를 다 섞은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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