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베스트’에도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뉴얼 전에는 그래도, 그 날 연재작품은 다 보여줘서 그나마 노출이 조금 되었던 것 같은데 요즈음엔 홍보 외엔 방법이 없습니다.ㅠㅠ
그 홍보조차 아래에 3개의 글이 쌓여야 가능합니다. 홍보할 사람은 많은데 홍보 자리는 적습니다. 뭔가 개선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모르는 누군가의 홍보를 위해서 제가 글을 하나 열심히 써봅니다. 많은 작가분들이 홍보하시고 좋은 글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 다양한 글 좀 찾아서 읽어주세요. 댓글도 자주 적어주시고 말입니다. 현 장르문학에 소재나 주제가 편협하다고 느끼지 않으십니까...? 저도 우리나라에서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같은 작품이 나오는 걸 보고 싶습니다.ㅠㅠ
장르문학을 위해 작가와 독자가 다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서 문피아에도 최대한 빨리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기원합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어려울 겁니다.ㅠㅠ
오늘, 어떤 작가님께서 고민하시는 걸 보고 답답한 마음에, 주제 넘게 몇 마디 적고 갑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퍼스나콘 이벤트는 언제 마무리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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