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소파한 은 . 다음에 어쩌고 하기보단 .. 주인공 이야기 하다가 엑스트라의 에피소드 를 한참 이야기 하다 .. 또 주인공 이야기하다 다른케릭 나오면 그케릭 또 한참 이야기하다 ..
솔직히 ... 주인공 스토리 읽다가 처음엔 다른케릭터 스토리도 읽지만 .. 나중엔 .. 건너뛰기 ..별별 엑스트라 스토리도 다 적어주어서 ~~~ 200회 넘는 작품을 정말 빨리본것 같은글 ^^
솔직히 그냥그런 케릭터의 설명은 몇줄로 줄여주는것도 ^^
이런 장치는 단역 즉 엑스트라 같이 잠깐 나오는 인물로 그 등장 이후에는 등장하지 않는 인물에게 써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요리사가 이계로 가서 한 여관주인에게 두부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줬다고 봅시다
그 여관주인은 그 장면 이후론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 그 여관주인은 두부로 부자가 된다 아니면 국와에게까지 진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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