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외전, 외전, 그놈의 외전이 뭐길래 이렇게 사람 피를 말리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 뭔가 강박관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챕터 하나가 종료될때마다 반드시 하나의 외전은 필수라는 관념이 말이죠....
여튼, 질문 드리고 싶은건
1.외전은 주로 어떤 종류로 가장 많이쓰입니까?
ex> 캐릭터 비하인드 스토리, 세계관 설명, 그냥 개그물... 등등
2.전은 보통 어느정도의 양을 써야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3.전을 잘쓰시는 작가분들의 아이디를 알 수 있을까요... 보고 배우고싶습니다.
주의 : 설문조사처럼 보여, 자칫 유명작가처럼 보일 수 있으나,
저는 그런 사람아닙니다... 그저 순수하게 물어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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